먼저 온라인게임 리뷰가 아니라는 점 말씀드리고...
오늘 스팀 들어갔다가 어제, 10월 4일에 출시 했다는 것 확인했습니다.게임 이름은 『소드 아트 온라인 프렉처드 데이드림』 으로...지금 보니 개발 딤프스네요?
과거 딤프스에서 개발한 소아온 게임은 페이탈 불릿이 온라인게임 있었구요개인적으로는 망작 투성이인 소아온 게임 시리즈 중에서 좀 할만 했던 게임 중 하나였던 터라 살짝 흥미가 생기긴 하네요 ㅎㅎ... 는...사실 이 게임 개발 중이라는건 알고 있었고 아마 블로그에도 한번 올렸던 걸로 온라인게임 기억합니다. (딤프스인건 몰랐습니다만 ㅋㅋ)
그런데 이 게임이 멀티 플레이를 대대적으로 홍보했었다보니멀티 액션 게임으로만 생각해서 나중에 나오면 천천히 해야겠네~ 하고 찜 안해두고 있었거든요 ㅋㅋ
어... 음...10월 5일 (토) 11시 기준 접속 인원 온라인게임 약 7,400 / 평가 654명인데이 가격에 매우 긍정적 나온거 보면 할만한가? 싶기도 하네요평가 쪽을 봤을 때는먼저 판타지 스타 온라인 쪽에 가까운 게임이라는 이야기가 많았고조작은 페이탈 불릿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도 보였습니다.긍정적인 평가는20명이 보스 온라인게임 레이드 하니까 재밌다스토리 진행 중 소드 아트 온라인 팬이 즐길 수 있는 내용이 많다스토리 풀 보이스 좋다캐릭터 수가 많으며, 가챠로 안 팔아 먹어서 좋다같은 내용이 있었고부정적인 평가는조작감이 별로다최적화가 별로다멀티 프리퀘스트는 막타 온라인게임 먹은 사람한테만 카운트가 들어가 깨려면 오래걸린다멀티 중 AI 가 잡혔을 때, AI 움직임이 별로라 난이도가 확 올라간다컨텐츠가 부족하다가격이 너무 비싸다흠... 부정적인 평가 중 크리티컬한게 좀 많아 보이는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ㅋ그동안의 소아온 온라인게임 게임들이 별로였던 터라 소아온 팬들의 기대치가 너무 낮은게 좋은 평가의 원인이려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ㅋㅋ일단 저는 소아온에 마음에 드는 캐릭이 좀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론치 트레일러를 보니 스고우 노부유키나 데스건도 아군으로 온라인게임 쓸 수 있는걸로 보여서 ㅋㅋㅋ흥미가 생겨 구매 각이 섰는데
얘 뽑을 각 보고있어서 가챠 돌리고 자금 여유 좀 있으면 생각 해봐야겠네요 ㅎㅎ그럼 오늘의 잡담은 여기까지!바이바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