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펫 세이프 솔루션으로 유기동물 체온관리 후기
이름 : HELLO
조회수 : 524

봄을

유기동물

닮은 따뜻한 소품샵, 유기동물 후원 소품샵​​요즘 강릉 데이트 코스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있죠? 바로 강릉 소품샵 투어입니다.​소품샵이라는 곳이 생소하게 느껴지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소품샵은 각종 액세서리, 생활잡화 또는 직접 디자인한 굿즈 등을

유기동물

판매하는 곳입니다. 특히 강릉은 강릉만의 감성을 듬뿍 담은 개성 넘치는 소품샵들이 많아 하나하나 둘러보는 재미가 있어요.​​오늘은 지난 겨울 교동에 새롭게 오픈한 소품샵이 있어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곳은 교동사거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는데요.

유기동물

작지만 노란 외관이 멀리서도 눈에 띄어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판매되는 제품은 사장님께서 직접 디자인한 키링, 마그넷, 메모지 등의 문구류인데요. ​​특별한 것이 있다면 바로 이 제품들입니다.​​이 제품은 강릉시 동물사랑센터에서 보호 중인 '잊히기에는 안타깝고 또 이렇게

유기동물

잊히기에는 많은 아이들'을 위해 사장님께서 직접 그리고 만든 문구 상품들이에요.​​각기 사연을 간직한 아이들의 모습을 이렇게 카드로 정리해두셨는데 유기동물들의 모습을 실제 사진으로 만나니 더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이 아이들도 언젠가 새로운 가족들을 만날 수 있겠죠?​​사장님께서는

유기동물

이렇게 판매된 금액의 일부는 꾸준히 보호소에 꾸준히 후원하고 계셨어요! 생각을 실천으로 이어가고 계신 사장님,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얼마 전 티비 프로그램에서 접한 형제 강아지 사연이 생각나 이와 비슷한 모습을 가진 강아지 형제의 키링을

유기동물

자연스럽게 집어 들었어요.여러분도 이곳에 방문하신다면 잠시 아이들의 이야기에 한 번쯤 귀 기울여 주세요.​​반대편에는 알록달록 색색의 제품들이 눈에 띄었어요. ​​오늘의 날씨를 표현하듯 '내 마음의 날씨를 표현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이처럼 '마음의 날씨'를 그리게 되셨다고

유기동물

해요.​​여러분의 오늘의 마음의 날씨는 어떠한가요? 까만 번개 구름인가요 혹은 꼬마 무지개가 떴나요. ​강릉 여행을 오신 손님들과 강릉에서 함께 살고 있는 이웃들, 그리고 소중한 친구들을 위해 소소한 그림과 이야기들을 남겨두신 공간도 인상적이었어요. ​​공간에 머무는

유기동물

동안 내내 따뜻하고 편안해 저는 조만간 아이와 함께 다시 방문하려고 해요.​4월에는 시보호소에서 진행하는 반려동물 바자회도 참여할 계획이시라고 합니다.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행사에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 가져주실 거죠?​주소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 18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