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펫 세이프 솔루션으로 유기동물 체온관리 후기
이름 : 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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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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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따뜻한 소품샵, 유기동물 후원 소품샵​​요즘 강릉 데이트 코스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있죠? 바로 강릉 소품샵 투어입니다.​소품샵이라는 곳이 생소하게 느껴지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소품샵은 각종 액세서리, 생활잡화 또는 직접 디자인한 굿즈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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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하는 곳입니다. 특히 강릉은 강릉만의 감성을 듬뿍 담은 개성 넘치는 소품샵들이 많아 하나하나 둘러보는 재미가 있어요.​​오늘은 지난 겨울 교동에 새롭게 오픈한 소품샵이 있어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곳은 교동사거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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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노란 외관이 멀리서도 눈에 띄어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판매되는 제품은 사장님께서 직접 디자인한 키링, 마그넷, 메모지 등의 문구류인데요. ​​특별한 것이 있다면 바로 이 제품들입니다.​​이 제품은 강릉시 동물사랑센터에서 보호 중인 '잊히기에는 안타깝고 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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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히기에는 많은 아이들'을 위해 사장님께서 직접 그리고 만든 문구 상품들이에요.​​각기 사연을 간직한 아이들의 모습을 이렇게 카드로 정리해두셨는데 유기동물들의 모습을 실제 사진으로 만나니 더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이 아이들도 언젠가 새로운 가족들을 만날 수 있겠죠?​​사장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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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판매된 금액의 일부는 꾸준히 보호소에 꾸준히 후원하고 계셨어요! 생각을 실천으로 이어가고 계신 사장님,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얼마 전 티비 프로그램에서 접한 형제 강아지 사연이 생각나 이와 비슷한 모습을 가진 강아지 형제의 키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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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집어 들었어요.여러분도 이곳에 방문하신다면 잠시 아이들의 이야기에 한 번쯤 귀 기울여 주세요.​​반대편에는 알록달록 색색의 제품들이 눈에 띄었어요. ​​오늘의 날씨를 표현하듯 '내 마음의 날씨를 표현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이처럼 '마음의 날씨'를 그리게 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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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여러분의 오늘의 마음의 날씨는 어떠한가요? 까만 번개 구름인가요 혹은 꼬마 무지개가 떴나요. ​강릉 여행을 오신 손님들과 강릉에서 함께 살고 있는 이웃들, 그리고 소중한 친구들을 위해 소소한 그림과 이야기들을 남겨두신 공간도 인상적이었어요. ​​공간에 머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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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내내 따뜻하고 편안해 저는 조만간 아이와 함께 다시 방문하려고 해요.​4월에는 시보호소에서 진행하는 반려동물 바자회도 참여할 계획이시라고 합니다.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행사에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 가져주실 거죠?​주소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 18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