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절대 놓치지 마셔유~
이름 : Je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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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3월 1일 베트남에서 체류할 수 있는 15일을 꽉 채우고 돌아온 이후, 전 세계에 불어닥친 코로나 사태 이후 1년여가 지나는 동안 해외로 나가는 관문인 인천공항 근처에도 가보지 못하고 있다.전 세계가 코로나에 빠르게 대처해 빠른 시간에 백신을 개발해 냈고, 우리나라에도 수입이 돼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백신이 나왔다는 말에 머리에 떠오른건 이제는 건강하게 해외로 나갈 수 있게 되는 건가? 이다.관광이 주된 수입원이 나라들은 백신 접종자에 대해 혜택을 주며 자기네 나라로 여행을 오라고 손짓하기 시작했다. 다음 달이면 나도 순서에 따라 백신을 맞게 되는데 미뤄두어 던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어느 나라로 갈지 계획을 세워보려 한다.내가 가장 가고 싶은 나라는 바로 태국이고 태국 중에서도 방콕이다.방콕은 2010년 1월 초 보름간 여행을 다녀왔는데 제법 긴 기간 머물렀음에도 아쉬움이 많이 남아 다시 가고픈 첫 번째 여행지이다.오늘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호텔을 8% 할인받을 수 있는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를 소개하며 지난 방콕을 여행지로 숙소 예약뿐 아니라 가볼만한곳을 모아 소개한다.여행지를 방콕으로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정했으니 이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호텔을 찾아본다.아래는 익스피디아 7월 할인 코드를 사용해 전 세계 호텔을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홈페이지 링크이다.​▶▶▶ 할인 예약 홈페이지 클릭~ ◀◀◀ ​위 링크를 클릭했으면 위와 같은 첫 화면이 나타날 것이다.저렴하지만 좋은 호텔을 찾아 예약할 수 있게 되었다. 첫 화면 중간에는 할인코드에 대한 설명이 있다.다시 한번 설명하면예약 기간은 아무 때나 가능하고,숙박 기간은 2022년 3월 31일까지이고,할인율은 전 세계 8%이고,한 가지 특이사항은 최대 5만 원까지 할인이 적용된다.참 가장 중요한 8% 할인 쿠폰 코드는 '21EXP8​'이다.앞서 태국 방콕 여행을 이야기 한대로 나는 목적지를 방콕으로 정했다.정말 가고 싶은 여행지인데, 오늘도 지난 방콕 여행 사진 여러 장을 꺼내보며 추억에 젖다가 방콕 이외에 다녀온 태국 여행 사진도 함께 꺼내보았다.방콕을 선택하고, 날짜와 인원수를 선택했더니 화면이 바뀌면서 검색된 호텔들 목록이 나타난다.나는 호텔들 목록을 보는 순간 나의 눈을 의심했다.호텔들 가격이 너무 착해져있다.내가 방콕 여행 갔을 때와는 너무 다르다.이럴 때 태국 여행을 가야 하는 건데...암튼 정신을 차리고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로 마음에 드는 좋은 호텔을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눈을 부릅뜨고 검색된 목록을 찾아본다.여러 개의 호텔을 찾아보다가 생소한 이름인 트리플 Y 호텔에 들어가 보았다.방콕 도심에 있고 무려 70%을 하고 있다고 하니 호기심이 발동한 것이다.방콕 트리플 Y 호텔은 과연 어떤 곳일까?호텔 외관도 마음에 들고 화이트 톤의 룸도 마음에 든다.깔끔한 첫인상이 좋다.나는 사진을 선택해 조금 더 알아보기로 한다.전체적으로 청결해 보인다.사진을 보니 점점 더 마음이 끌린다.방콕 여행은 대중교통과 뚜벅이로 여행을 하게 되는데 무엇보다 호텔의 위치가 정말 중요하다.위치를 보니 근처에 MTR 역으로 Sam Yan 이 있다.대박...그리고 근처에 걸어서 갈 수 있는 룸피니공원과 방콕 기차역인 Hua Lamphong이 있다.두 곳 모두 지난 방콕 여행을 하며 다녀왔던 곳이라 지도에서 보니 그곳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그래서 아래 아껴두었던 호텔 근처 여행지를 모아 아래에 소개하려 한다.이곳을 다녀간 고객들은 과연 어떤 후기를 남겨 놓았을까?영어와 태국어로 후기를 남긴 것으로 봐서는 우리나라 분들은 아닌듯하다.모두 시설과 서비스, 청결 등에서 만점의 평점을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주었다.위치도 좋고, 가격도 착하고, 평점도 높으니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를 사용해 더 저렴하게 예약을 하지 않을 수 없겠다.참 시국이 시국인지라 위생에 대한 부분을 확인해본다.청소할 때 소독제를 사용하고, 접촉구역에서는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고, 사용한 객실은 24시간 동안 공실로 유지하고, 직원들은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를 제공한다.이제 객실을 선택해볼까.객실 타입은 총 3가지이다.Deluxe King Room, City View는 34제곱 미터 크기에 시내 전망이고, 킹사이즈 침대가 1개 놓여있고, 정원은 3명이다.Deluxe Twin Room, City View는 34제곱 미터 크기에 시내 전망이고, 싱글 침대가 2개 놓여있고, 정원은 3명이다.Deluxe Triple Room, City View는 34제곱 미터 크기에 시내 전망이고, 킹사이즈 침대가 1개와 싱글 침대 1개가 놓여있고, 정원은 3명이다.나는 이 객실들 중 Deluxe King Room, City View를 선택했다.34제곱 미터이면 적지 않은 크기이고, 넓은 공간에서 룸도 쾌적해 보인다.이 가격에 이 정도면 베리굿이다.나는 아래의 예약하기 버튼을 눌러 결제 화면으로 이동한다.결제 화면이다.왼쪽은 예약자의 정보를 입력하는 화면이고, 오른쪽은 요금이 표시되어 있다.70% 할인된 요금은 44.332원이고, 세금 및 수수료 7,847원이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붙어서 합계는 52,179원이 되었다.미화로 50달러가 안되는 착한 금액이다.그런데 우리는 객실 요금을 8%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 코드를 가지고 있다.코드를 입력하기 위해 합계 아래에 있는 쿠폰, 크레딧 또는 프로모션 코드 사용을 선택한다.전 세계 호텔을 8% 할인받을 수 있는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를 입력한다.나는 첫 화면에 나왔던 '21EXP8'을 기억해 천천히 입력했다.틀리면 다시 입력하면 되니 뭐 과감하게...입력을 마치고 다시 한번 코드가 맞는지 확인하고 아래 적용 버튼을 눌렀다.오 신기하게도 객실 요금 44,332원에서 8%인 3,547원이 할인되어 객실 요금이 40,785원이 되었고, 합계는 48,632원이 되었다.미화로 45달러도 채 안되어 보인다.좋은데...착한 가격의 마음에 드는 호텔을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를 사용해 더 저렴하게 방콕 호텔을 예약했다.현지돈으로 100바트 가량 되는 절약한 비용으로는 망고나 수박주스, 코코넛 아이스크림도 사먹을 수 있겠다.호텔도 예약했으니 이제 신나게 태국 방콕 여행을 즐기면 된다.예약한 호텔 주변의 명소로 룸피니공원과 후알람품 기차역, 팟퐁야시장등이 있었다.내가 다녀왔던 이곳을 차례차례 소개하며 함께 태국 여행을 떠나보자.룸피니공원방콕 도심에 있는 커다란 인공 호수의 룸피니 공원이다.공원 산책로의 길이가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2.5km에 달한다.1942년 공원 건설을 기념하며 입구에 라마 6세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공원 안 인공 호수이다.빌딩으로 둘러싸인 가운데 조성된 공원은 바쁜 일상에서 여유를 갖고 쉬어가기에 참 좋아 보인다.조깅을 하는 분, 자전거를 타는 분, 산책을 하는 분,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분 등 다양하게 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나도 여행 중 잠시 이곳에서 쉼표를 찍었다.팟퐁야시장우리나라도 그렇지만 방콕은 24시간 깨어있다.낮이면 낮대로 밤이면 밤대로, 새벽이면 새벽대로 어디에선 가는 불야성을 이룬다.태국 여행 중 빠지지 않고 가봐야 하는 곳이 바로 야시장이다.태국 전역에 야시장이 열린다.방콕 여행을 하며 아트박스, 랏차다 롯타이 트레인마켓, 짜뚜짝 시장 외 이름이 떠오르지 않은 많은 시장들을 돌아보았다.오늘 소개하는 팟퐁야시장은, 글쎄 추천하는 야시장을 아니다.태국 야시장 들 중 상당수는 가격표를 써놓고 정가에 판매하는 곳이 많지만 팟퐁은 터무니없는 가격을 제시해 흥정을 하며 구매해야 한다.외국인이 박아지 쓰기 딱 좋은 곳이다.암튼 방금 예약한 호텔 근처이니 아이쇼핑을 즐기라는 차원에서 소개한다.좁은 야시장 골목이다.호객행위가 그리 심하진 않으니 어떤 물건들이 있는지 천천히 구경하면서 앞으로 나아간다.귀여운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악세사리들...모자와 상의, 팬츠까지 하나씩 사면 완벽한 한 벌이다.지난 여행 중 쇼핑을 좀 하긴 했는데 주로 태국과 방콕을 기념할 수 있는 옷과 악세사리였다.요즘 그 때산 반팔 티셔츠를 많이 입는데, 입을 때마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앞으로 해외여행을 가면 티셔츠를 사 모을까도 생각 중이다.베트남의 빨간색에 노란색 별무니 있는 셔츠는 말고...방콕을 돌아 보여 굳이 특정한 야시장을 찾아가지 않아도 시내 곳곳에는 크고 작은 야시장이 있다.아속 역의 아트박스를 제외하고 물건은 다 거기서 거기이다.가격은 대체로 저렴하고 가격을 붙여놓은 곳이 많아 여행자도 박아지 쓸 염려도 적다.후알람풍 방콕역나는 방콕에서 아유타야라는 곳으로 기차여행을 다녀왔다.기차역은 방금 예약한 호텔에서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가까운 Hua Lamphong이다.역시 역은 역이다.어디론가 떠나고, 돌아오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니 말이다.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고풍스러운 방콕역 풍경 너무 좋다.지난 여행 이전에 한번 다녀갔던 곳이라 나에겐 좋은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다.나도 기차 티켓을 끓어야지...All Train이라고 적힌 곳에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역에서 근무하는 분이 다가와 어디 가냐고 묻길래 아유타야 간다고 하니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저쪽에 짧은 줄에서 서도 된다고 가르쳐준다.역에서 근무하는 분 덕분에 짧은 줄에서 빠르게 아유타야행 기차표를 살 수 있었다.내가 기차표를 산시간은 9시 28분 기차 출발시간은 10시 5분이다.30여 분의 시간이 남았다.나에겐 황금 같은 시간이다.그 시간이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방콕 역 곳곳을 돌아보았다.이전에 와서 보지 못했던 많은 역 풍경을 볼 수 있었다. 방콕 여행을 다녀온 분들 중 아마도 이 사진들을 보며 이런 곳도 있었어 하고 놀라기도 할 것이다.다음 여행을 가면 다시 가고픈 방콕 역이다. 기차 출발시간이 다가오며 플랫폼으로 기차가 들어온다.기차가 멈추고 출입문이 열리자 현지인과 여행객들이 뒤섞여 기차에 올랐다.금세 기차 안은 초만원이다.이런 경험 또 언제 하겠어.나는 기분 좋게 아유타야까지 1시간 30분가량 기차여행을 즐기며 현지인과의 인연도 쌓았다.​오늘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 호텔을 8%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와 함께 내가 예약한 방콕 호텔 주변의 가볼만한곳들을 소개했다. 익스피디아 할인코드는 국내 호텔도 물론 가능하니 기억했다가 꼭 사용해 보시길 추천한다.​※ 할인코드를 소개하며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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