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애견호텔 맘바이에 맡겼어요
이름 : T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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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산애견호텔 여름휴가 갈 곳은 다 정하셨나요? 저는 이번에 태국 방콕으로 여행을 가요. (너무 기대되어요) 그래서 우리 두 댕댕이들을 기존에 다니고 있던 애견유치원에 호텔로 예약하였답니다. 저의 두 댕댕이들은 광안리에 있는 댕댕가르텐이라는 애견유치원에 다닌 지 3달이 되었어요. 처음에 이곳저곳 애견유치원을 알아보다가 댕댕가르텐 애견유치원 인스타도 보았는데 프로그램도 좋고 넓은 야외 운동장도 있고 선생님들도 부산애견호텔 돈만 주면 받을 수 있는 민간자격증을 보유한 일반인이 아닌 관련 학과를 졸업하시고 kpa 자격증 등등 다양한 전문 수료 자격증이 있으신 분들이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소수 케어를 한다는 점이 끌렸어요. 그래서 아이들을 댕댕 가르텐 애견유치원으로 먼저 보내게 되었는데 어느덧 3개월이 되었어요! ㅎㅎ 부산 애견호텔 댕댕가르텐의 시스템을 어느 정도 부산애견호텔 알게 된 저는 저희 아이들이 다니는 부산 애견유치원 겸 부산 애견호텔인 댕댕 가르텐을 겪어본 후기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댕댕 가르텐은 유치원 아이들도 소수 케어를 하지만, 호텔아이들도 소수 케어를 해요 호텔방이 10방만 있어요. 그래서 말만 소수 케어를 하는 곳이 아니에요. 여기 원장님도 처음에는 많은 아이들을 케어해보셨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하루 부산애견호텔 10명 이상의 호텔 아이들을 받아버리면, 유치원 아이들 인원까지 합쳤을 때 케어의 질이 낮아진다는 걸 느끼셨데요. 그래서 차라리 고객 재방문율을 높여서 고객도 만족하고 호텔에 얼굴이 익은 친구들이 계속 오면 아이들도 선생님도 서로 선순환이 되니 그렇게 운영 방침을 정하셨다고 하셨어요. 강아지들은 잠깐 한눈팔아도무슨 일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부산애견호텔 도치맘인 저는댕댕 가르텐의 운영 방침과 잘 맞았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저희 아이들은 댕댕 가르텐 애견유치원에 다닐 생각이에요. 그리고 댕댕가르텐 애견호텔은 귀여운 강아지들을 호텔장에만 가두지 않아요. 유치원 내부에 있는 야외 운동장에 하루에 한 번에서 두 번은 두세 세간씩 나가서 뛰어놀더라고요. 물놀이도 하고 어질리티도 하고 퐁퐁도 있고자동차도 있고 볼풀도 부산애견호텔 있고 다양한 기구들이 구비되어 있어도아이들이 뛰어놀 공간은 넉넉했어요. 그리고 다 놀고 나서는 아이들의 눈곱 정리와 빗질과 생식기에 묻은 것들을 확인하고, 다친 곳은 없는지 꼼꼼한 컨디션 체크 후에 사진까지 보내주세요. 이러한 부분도 좋았어요.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손길이 가고 있구나 느낄 수 있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자는 사진을 보내주세요. 귀여운 부산애견호텔 댕댕이들을 위한 기린 벽 등도 귀여웠어요. 아이들이 잠을 자는 호텔장도 꽤 넓어요. 떨어져 있어도 아이들이 편안하게 머물고 있구나 느껴지는 곳이에요. 요즘 애견호텔과 강아지 유치원이 많이 생기면서 사건사고 소식도 많잖아요. 혹시라도 제 아이가 사건의 당사자가 될까 봐 비용이 좀 들더라도 소수 케어만 고집하였는데 부산 애견호텔 댕댕가르텐에 맡겨본 이후에는 부담스럽지 부산애견호텔 않은 가격에 소수 케어와 야외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까지 할 수 있어서 주변 분들께도 많이 알리고 있어요. 주말에는 기존 고객들도 예약이 많아 이용하기 힘들기도 하니 새로운 분들은 미리 예약하셔야 이용 가능하실 거예요.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남로 43 2층 이글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지만 견주의 입장에서 솔직히 쓰여진 원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