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탐정 실룩 4 _ 왕관을 노리는 토끼들
이름 : T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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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탐정 탐정의 현실과 필요성!! 안녕하세요. 나쁜 탐정들입니다. 우리에게 탐정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입니까?코난, 셜록 홈스와 같은 만화나 영화에서 같이 정의 구현하는 주인공이 떠오르실겁니다.​하지만 우라나라 탐정의 현실은 단순가출, 실종, 증거조사,사실확인,산업스파이,불륜,외도 등등 국민들이 탐정 일상생활을 하면서 겪는 모든일들에 탐정을 찾고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을 하는데 정의구현과 무슨 연관성이 있냐 하고 하겠지만 ​우리가족중 누군가 만약 실종되었다고 가정해봅시다. 경찰서를 찾아 실종신고를 한번이라도해봤다면 경찰의 수사력에 한계를 느끼실겁니다. ​살인사건처럼 심도있게 탐정 조사를 하기에는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입닏. 의뢰인이 하루 하루 고통속에서 살고 있는데 어쩔수 없이 찾게 되는곳은 바로 흥신소,탐정사무소,심부름센터를 찾을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탐정을 안좋게 인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직까지 예전 흥신소의 잔해들이 탐정 남아 있어 어쩔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탐정업이 탐정법으로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불법의 위험성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이래서 제대된 업체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의뢰자가 교사죄와 함께 공범이 되는경우가있습니다. 배우자차에 위치추적기를 달았는데 배우자에게 걸렸다면? 탐정 ​탐정의 잘못인가요? 아님 의뢰자의 잘못인가요?둘다의 잘못입니다. ​형사적인 책임이 분명따릅니다. 위치추적디 장착하면 외도를 하는 당사자만 불편하지 그외 모든사람들이 편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눈으로 보고 발로뛰면서 찾아 내는 탐정과 불법으로 위치추적기 달면서 ​증거 수집하는게 탐정 힘들가요? 이래서 업체 선정이 정말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탐정과 의뢰자가 만나면 의뢰자에게 좋은점은 무엇이 있을까요?만나서 좋은점은 단하나도 없습니다. ​남편의 위치만 공유하고 집에서 나갔다. 집에 몇시에 들어 온다고 하더라 지금 어디서 탐정 회식한다고 연락이 왔다. 등 이런 정보공유만 하면되는겁니다. ​탐정은 기계처럼 일만 하면됩니다. ​저희컨트롤 타워 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탐정과의뢰자가 만나지 않고 사건을 착수 합니다. ​컨트롤타워 관계자만 접촉하게 되어 있습니다.컨트롤타워의 핵심인물은 전고위경찰.군특수요원,기자,무선통신기기전문가 들로 구성되어 탐정 있습니다. 수사착수전까지 컨트롤타워에서 회의하고 탐정에게 배당대는 시스템으로 ​탐정들의 위치를 24시간 감시 하고 결과를 보고 받습니다. 전국어디에서나 상담이 가능하고 수사 착수 당일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나쁜탐정들 이 여러분의 고민을 100% 해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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