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출장4-4] 이우푸텐시장에 가다. 2기한식당. 눈물의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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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Ha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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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우푸텐시장 이우에 진행하고 있는 품목도 있고 캔톤 페어 가기 전 집사람과 겸사겸사 이우를 방문했다(240426-240430)사실 정식 이름은 이우푸텐시장 义乌国际商贸城이다(한국말로 하면 이우국제상업관 정도랄까)사실 중국어로는 一区(일구) ... 오구 까지인데 한국 사람들은 블로그에 1기 - 5기로 이우푸텐시장 적혀있다.일종의 상설전시장이라고 보면 된다.일단 큰 것은 인정이다항주공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갔다.한 사람당 72원을 지불했다.사실 고속철이 이우푸텐시장 시간 자체는 더 빠르나 표도 예약해야 하고 또 지하철을 타고 항주고속철역까지, 그리고시내에 있는 이우터미날 등 이우푸텐시장 감안해서 버스로 갔다각 구(区)마다 5층으로 되어 있는데 무척이나 넓고 가게도 많다. 다만 상설 전시장이다 보니 이우푸텐시장 전시회같이 신상보다는 언제든지 전체적인 중국 제품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중동, 아프리카 등 사람들이 이우푸텐시장 거의 눈에 많이 띈다그리고 실질적인 상담과 구매도 하는 것 같고경험 삼아 한 번 가봤다.이번의 방문으로 이우푸텐시장 실질적 성과는 크게 기대하지 않지만 다 이런저런 경험이 쌓이면 좀 더 성과가 나리라 기대한다. 이우푸텐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