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1000매트 시공현장 봉담한신더휴에듀파크
이름 : Jo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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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던 규조토 발매트사실 사용한지 이제 한 3~4개월 정도 된것 같은데 벌써 수명을 다했다. ㅠ분명 처음 사용했을때는 와 이건 정말 혁명이야!! 이정도의 생각까지 들게 했던 제품이고디자인 제품이라서 예쁘기도 했는데한 2~3개월 쓴 이후부터는전혀 수분기를 머금는다는 느낌이 안 들었다.​구매할때 함께 동봉되어 있던 사포로 남편도 나도 각각 답답함에 문질러 보았지만효과가 다시 돌아오지 않았음. 이렇게 빠르게 망가질 수 있는 것이냐.ㅠ​설상가상으로 화이트 제품이라서때탄게 너무 심하게 보이다보니이제 내가 올라서면 그게 더 찜찜한 상태가 되어 버렸다.​​​당신의 일상을 바꾸는 소소한 행복을 위해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었던 빅토리리빙의 욕실 발매트 패키지나는 금액 추가해서 큰 사이즈로 주문했는데확실히 큰거 구매하길 잘 한듯.​패키지 문구도 그렇고 모양도 깔끔해서개인적으로는 집들이선물로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규조토는 천연광물의 일종이고 탈취 효과가 뛰어나 물기를 자연스럽게 흡수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그래서 그런지 포장도 뭔가 조금 더 조심스러운 느낌?스티로폼에 꼼꼼 포장되어 왔는데은근 잘 깨지는 편이라고 하니 주의하며 사용해야할 필요도 있다.​100kg 이상 나가는 사람의 경우는무조건은 아니지만 사용 시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바닥에 이물질이 있는 상태에서 밟아버리면높이 차이로 인해서 쪼개질 위험도 있기 때문에​바닥이 편편한 곳에서 사용하라고 권고하고 있음.​​​​​​역시나 빅토리리빙의 규조토 발매트도 기본 구성으로사포가 들어있다.​이번에는 때타는것이 다소 티가 덜 날 수 있도록그레이 색감의 무난한 디자인을 선택해보았다.​​​​​​​흠집이 날까봐 규조토 욕실 발매트 위에 뭔가 한겹 더 올려져 있나 했는데이게 미끄럼방지매트임.따로 추가해서 주문한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사포와 이 미끄럼방지매트가 증정되는데​요즘 대부분 그렇겠지만 요즘 집 바닥면이예전처럼 장판 느낌이 아니라나무 또는 대리석바닥 처럼 되어 있기 때문에 미끄러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안전하게 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미끄러짐 방지매트도 필수다.​ 이제 본격 사용 준비 시작.​만져보면 이 느낌이 돌을 만지는 것 같은 느낌으로묘~하달까.​​​​​​​특별한 디자인 없이 그냥 민자 무늬에 색감도 무난무난한 것을선택한 것은 이미 한번의 실패 때문이었다.알록달록 예뻐서 아기가 좋아할거라고 생각하고디자인 욕실 규조토 발매트를 주문한걸두고두고 후회했다죠..​그리고 발매트가 주 목적인데 아기가 예뻐해봤자..? 였음 ㅋㅋㅋ​​​​​​손에 물을 머금고 한번 실험을 해보았음.확실히 새 제품이라 그런지 그냥 바로 물이 쫙쫙 흡수되는 그 느낌이이걸 처음 사용했을때도 느끼긴 했지만 무척 신기하다.​​​​​​​사용 전에는 아무래도 광물이고 흙 같은 먼지가 살짝 느껴지기도 해서한번 물을 쫙 뿌려준 후 그늘진 곳에서 말려서 사용하면 된다.물을 뿌리고 있는데 빠르게 흡수되서 또 한번 신기해했던 ㅋㅋ​규조토 함유량이 70% 제품으로 높은 수분흡수율을 자랑하는 빅토리리빙의 욕실 발매트​​​​​​샤워 후 올라갔다 바로 내려와서 사진 찍는데도고새 흡수가 되서 발자국이 약해지는사진만 포착되던..​규조토발매트 진짜 누가 생각해낸거야상줘야함.이유는 모르겠지만발을 수건으로 닦는걸 무척 찜찜해하는 나에게진짜 혁신급의 템이다.빅토리리빙 제품은 회색이라때타는게 지저분한게 티 안난다는 점이우선 제일 맘에 든다!관리 잘 해서 오~래오래 써야지​​​​#빅토리리빙 #규조토발매트 #욕실발매트 #발매트​​​[빅토리리빙] 삶에 행복을 더하는 품격있는 생활용품샵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