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바나나 푸딩이 맛있는#충무로역카페 #섹터커피 #섹터커피충무로점바나나 푸딩 먹으면 나한테 바나나?섹터커피 충무로점섹터커피 충무로점은 남찡이 먹어본 바나나 푸딩 중 제일 맛있다고 데려간 곳이다.​바나나 푸딩을 워낙 좋아해서 기대하면서 따라갔다.​​섹터커피는 충무로와 을지로에 바나나 지점이 있다.​우리가 간 섹터커피 충무로점은 충무로역 3번 출구 바로 근처에 있다.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98 2층건물 2층에 있어서 계단으로 올라가야 한다.​​​​섹터커피 충무로점의 영업시간섹터커피 충무로점의 영업시간은월~금 오전 10시~오후 바나나 10시,토, 일 오후 12시~10시이다.​​​​섹터커피 충무로점의 외관사실 외관도 아님...​​​​그냥 표지판(?)만 찍어왔다.2층 올라가는 길에 있었다.​카페 분위기는 건물 분위기와는 확 다르게 깔끔하고 분위기 있었다.건물 자체는 올드한 느낌이 있었다.​​​​​섹터커피 충무로점의 바나나 메뉴와 가격우리는 둘이서디카페인 아메리카노((5,000원)) 2잔,바나나 푸딩((6,000원))을 주문했다.​#디카페인아메리카노8시 넘어서 가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남찡이 디카페인도 맛있다고 해서 이것도 기대 만땅이었다.​#바나나푸딩바나나 푸딩도 설탕 코팅돼서 나왔다.일단 비주얼부터 맛있고요​​​​많이 많이 찍어줍니다​​​일단 바나나 커피 맛부터 말해보자면디카페인 커피 중에 밍밍하고 맛없는 것도 많은데 여기는 그런 거 없이 산뜻하면서 맛있었다.아메리카노에서 원하는 시원함과 씁쓸함이 다 있어서 좋았다.남찡이 맛있다고 한 이유가 있었어​​​바나나 푸딩은 바나나 입에서 사르르 녹고 안에 빵(?) 같은 것도 들어있고 바나나도 듬뿍 들어가서 맛있었다.바나나 크림도 하나도 안 느끼하고 바나나 본연의 맛을 잘 살려서 달달하면서 기분 좋아지는 맛이었다.진짜 먹어본 바나나 바나나 푸딩 중에 제일 맛있었다.​최고최고​​​섹터커피 충무로점은 괜찮은 카페가 별로 없는 것 같은 충무로의 한 줄기 빛 같은 카페다.​맛있는 디저트와 커피가 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또 가고 싶은 바나나 곳이다.​와이파이도 잘 되어 있어 노트북 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귀여운 초도 팔고 있어서 생일이나 기념일에 오기도 좋을 것 같다.​​그런 의미에서(?)남찡이 해준 초 자랑​​​고맙읍니다 쏘햅삐​재방문 의사 정말 정말 바나나 있는 섹터커피 충무로점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