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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수제비누 가람 뽀송한 비누 & 퍼펙트 비누 사용 후기
2022년 거품제로 후기 4월 22일 롯데홈쇼핑에서이 제품을 정윤정 쇼호스트를 믿고 샀다.3통에 128,000원그리고 화장은 얇게 하면서도세안에 진심인 나는비누 거품으로 클렌징한다니정말로 좋아 보였다.게다가프랑스 귀족클렌저라고 한다.효능?사용법?엄청 감단해 보인다.비누처럼 손바닥에 얹어 비비면거품이 인다고...그런데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비벼도 거품이 안 생긴다.물을 살짝 묻혀서 비벼본다.역시 거품이 잘 안 인다.그러다 비누 젤이 조각나면서 손바닥 밖으로 굴러 떨어진다.헐~~그래도 처음엔 참고 했다. 거품제로 후기 성격 나뻐질라...이걸 쓰는 걸 포기할까?클렌징오일이 사용하기는 훨씬 더 편하다.그래서 6월에 상품 후기를 썼다.마음 약한 내가 아주 강한 어조로,다음과 같이.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제가 항상 선택하는 정윤정 씨 상품이라 믿고 샀는데, 아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요. 클렌저인지 그냥 비누인지 감도 안오고, 손바닥 열로는 녹여지지 않아 물을 묻혀 줘야 하고 얼굴에 롤링하다 보면 거품제로 후기 눈이 따갑습니다. 미끌거려서 세안도 여러번 해야 하고...그래도 열은 안 식고 본전 생각나고그러다 홈쇼핑에서 다시 제품 파는 것을 보았다.이번에는 세안제가 아니라 바디 클렌저인 것처럼 시연을 한다.부글부글...바디클렌저로 저 돈을 들여 산다고?몇 달 후 화를 다스리고 본전을 뽑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선택한 제품 최선을 다해 써보자아자! 아자!거품을 쉽게 내기 위한 도전의 시작!!!욕실 거품제로 후기 서랍장에 있던 세안솔거품은 잘 나는데브러시에서 거품을 깨끗이 없애는 것도 욕실에서 털 하나하나 말리는 것도 힘들다. 다음은제품 구입 시 줬던 케샤글로브아 얼굴에 하긴 너무 거칠다...그래서 더바디샵에서 글로브를 구입했다.앞에 것이 새로 산 더바디샵 글로브역시, 이것도 거픔 내기가 어렵고얼굴에 하긴 무리다.너무 거칠다.다음은 해면스펀지 이건 2달 정도 쓴 거 같다.이 위에 솝을 덜어거품내서 사용...이것도 거품제로 후기 불편하다,해면스펀지 빠는 것도 일..다음은 세안거품망다이소 제품, 전에는 이 사이즈의 1/3 사이즈의거품망이 있었는데.이젠 파는 곳이 없다.올리브영, 다이소 등에도 없다...이 거품망의 아쉬운 점은 비누거품이 찰지지 않는다는 점.다시 세안거품제를 찾다보니예전에 사두었던 이 용기가 생각났다.에뛰드하우스 세안거품용기? 솝을 새끼손가락 손톱만큼 덜어 용기에 넣는다.그리고 물을 0.3cm 높이로 담는다.용기의 두껑을 덮고 펌핑을 한다. 약 30초 정도그러면 거품이 거품제로 후기 인다.펌핑을 많이 할수록 거품이 찰지다.저 거품으로 세안을 한다.이제는 만족한다.제품이 아니라 거품내는 용기에...아 검색해봤더니 에뛰드하우스에 아직 저 제품이 있다.마이뷰티툴 버블 메이커이젠 솝도 잘 쓰고 있다.거품을 나눠 두 번 세안으로 글렌징을 한다.그런데 광고처럼 제품의 효과가 있는지는잘 모르겠다.약간 피부가 투명해지기도 한 것같고... 이젠 열심히 써보려고 한다.다행히 아직도 유통기한은 많이 남아서...참, 가끔 물에 적신 거품제로 후기 글로브에 솝을 올리고 거품을 내서바디클렌저로 쓰기도 한다.처음엔, 쓰고 남은 거품이 아까워욕조 안이나 세숫대야를 닦았는데 아 찌든 물때가 사라진다.드뎌 장점이 나왔다.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꼴로글로브에 남은 거품으로 욕조와 세숫대야를 닦는다.뽀드득 뽀드득...그동안 이 제품이 '뜨거운 감자'였는데이젠 해결이 되었다.저처럼 사놓고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조언이 되길 바라면서...이만 총총!!! 그래도 사실, 날마다 저녁 화장 지울 거품제로 후기 때펌핑을 해서 거품을 내는 건 지겨운 일이다.아직도 한 통하고 반 통이나 남았는데...그래서 또 다른 방법을 찾았다.다이소에서 버블전용 리필용기를 샀다.솝을 조금 덜어 용기에 넣고다음은 물을 넣는다.용기를 흔들어 솝(비누)이 녹게 한다.[많이 흔들수록 쫀득해진다.]그리고 나서 폄핑하면 거품이 나온다.이렇게 담아 놓고사용할 때마다조금 흔들면거품이 인다.아 !!!제품을 허투루 쓸 수 없다는 내 정신의 승리이다.[승전일: 2023년 7월 거품제로 후기 10일]

2022년 거품제로 후기 4월 22일 롯데홈쇼핑에서이 제품을 정윤정 쇼호스트를 믿고 샀다.3통에 128,000원그리고 화장은 얇게 하면서도세안에 진심인 나는비누 거품으로 클렌징한다니정말로 좋아 보였다.게다가프랑스 귀족클렌저라고 한다.효능?사용법?엄청 감단해 보인다.비누처럼 손바닥에 얹어 비비면거품이 인다고...그런데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비벼도 거품이 안 생긴다.물을 살짝 묻혀서 비벼본다.역시 거품이 잘 안 인다.그러다 비누 젤이 조각나면서 손바닥 밖으로 굴러 떨어진다.헐~~그래도 처음엔 참고 했다. 거품제로 후기 성격 나뻐질라...이걸 쓰는 걸 포기할까?클렌징오일이 사용하기는 훨씬 더 편하다.그래서 6월에 상품 후기를 썼다.마음 약한 내가 아주 강한 어조로,다음과 같이.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제가 항상 선택하는 정윤정 씨 상품이라 믿고 샀는데, 아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요. 클렌저인지 그냥 비누인지 감도 안오고, 손바닥 열로는 녹여지지 않아 물을 묻혀 줘야 하고 얼굴에 롤링하다 보면 거품제로 후기 눈이 따갑습니다. 미끌거려서 세안도 여러번 해야 하고...그래도 열은 안 식고 본전 생각나고그러다 홈쇼핑에서 다시 제품 파는 것을 보았다.이번에는 세안제가 아니라 바디 클렌저인 것처럼 시연을 한다.부글부글...바디클렌저로 저 돈을 들여 산다고?몇 달 후 화를 다스리고 본전을 뽑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선택한 제품 최선을 다해 써보자아자! 아자!거품을 쉽게 내기 위한 도전의 시작!!!욕실 거품제로 후기 서랍장에 있던 세안솔거품은 잘 나는데브러시에서 거품을 깨끗이 없애는 것도 욕실에서 털 하나하나 말리는 것도 힘들다. 다음은제품 구입 시 줬던 케샤글로브아 얼굴에 하긴 너무 거칠다...그래서 더바디샵에서 글로브를 구입했다.앞에 것이 새로 산 더바디샵 글로브역시, 이것도 거픔 내기가 어렵고얼굴에 하긴 무리다.너무 거칠다.다음은 해면스펀지 이건 2달 정도 쓴 거 같다.이 위에 솝을 덜어거품내서 사용...이것도 거품제로 후기 불편하다,해면스펀지 빠는 것도 일..다음은 세안거품망다이소 제품, 전에는 이 사이즈의 1/3 사이즈의거품망이 있었는데.이젠 파는 곳이 없다.올리브영, 다이소 등에도 없다...이 거품망의 아쉬운 점은 비누거품이 찰지지 않는다는 점.다시 세안거품제를 찾다보니예전에 사두었던 이 용기가 생각났다.에뛰드하우스 세안거품용기? 솝을 새끼손가락 손톱만큼 덜어 용기에 넣는다.그리고 물을 0.3cm 높이로 담는다.용기의 두껑을 덮고 펌핑을 한다. 약 30초 정도그러면 거품이 거품제로 후기 인다.펌핑을 많이 할수록 거품이 찰지다.저 거품으로 세안을 한다.이제는 만족한다.제품이 아니라 거품내는 용기에...아 검색해봤더니 에뛰드하우스에 아직 저 제품이 있다.마이뷰티툴 버블 메이커이젠 솝도 잘 쓰고 있다.거품을 나눠 두 번 세안으로 글렌징을 한다.그런데 광고처럼 제품의 효과가 있는지는잘 모르겠다.약간 피부가 투명해지기도 한 것같고... 이젠 열심히 써보려고 한다.다행히 아직도 유통기한은 많이 남아서...참, 가끔 물에 적신 거품제로 후기 글로브에 솝을 올리고 거품을 내서바디클렌저로 쓰기도 한다.처음엔, 쓰고 남은 거품이 아까워욕조 안이나 세숫대야를 닦았는데 아 찌든 물때가 사라진다.드뎌 장점이 나왔다.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꼴로글로브에 남은 거품으로 욕조와 세숫대야를 닦는다.뽀드득 뽀드득...그동안 이 제품이 '뜨거운 감자'였는데이젠 해결이 되었다.저처럼 사놓고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조언이 되길 바라면서...이만 총총!!! 그래도 사실, 날마다 저녁 화장 지울 거품제로 후기 때펌핑을 해서 거품을 내는 건 지겨운 일이다.아직도 한 통하고 반 통이나 남았는데...그래서 또 다른 방법을 찾았다.다이소에서 버블전용 리필용기를 샀다.솝을 조금 덜어 용기에 넣고다음은 물을 넣는다.용기를 흔들어 솝(비누)이 녹게 한다.[많이 흔들수록 쫀득해진다.]그리고 나서 폄핑하면 거품이 나온다.이렇게 담아 놓고사용할 때마다조금 흔들면거품이 인다.아 !!!제품을 허투루 쓸 수 없다는 내 정신의 승리이다.[승전일: 2023년 7월 거품제로 후기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