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용인 역삼 모델하우스 아파트 공급소식
이름 : Mackenz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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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지란?맹지란 힐스테이트용인역삼 사방이 다른 사람 소유의 토지에 둘러싸여, 도로에 접하는 부분이 없는 땅을 말합니다. 즉, 진출입로가 없는 쓸모없는 땅을 맹지라 합니다.​​​지인의 권유로 땅을 매입했는데, 현장에 가보니 도로가 없더라, 알고 보니 맹지였다라는 힐스테이트용인역삼 류의 사연은 종종 접해보셨을 겁니다.​​​맹지 아파트란?땅뿐만이 아닙니다. 흔치는 않지만, 아파트에도 진출입로가 없는 맹지 아파트가 있습니다. ​​​용인시 처인구에 21년 3월 공사가 완료된, 1950세대의 힐스테이트 용인입니다. ​​​누가 봐도 살고 싶은, 신축의 힐스테이트용인역삼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입니다. ​​​체크된 곳이 힐스테이트용인인데요, 지도상에는 아무 표시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위성지도로 보면, 완성된 아파트가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멀쩡한 아파트가 왜 맹지 아파트일까요?​​​보라색깔 ㄴ자 모양의 도로를 신설하는 걸 조건으로 힐스테이트용인역삼 사업이 허가되었습니다. (가운데 도로는 공사용 임시도로입니다)​​​역삼지구 내를 관통하는 도로이기 때문에, 역삼지구를 개발시키면서 같이 도로를 만들자는 취지였죠.​​​그러나 역삼지구 개발사업이 집행부와 조합원의 내홍으로 지연되었고, 이에 따라 도로 신설도 기약 없이 밀리는 힐스테이트용인역삼 상황이 됩니다.​​​힐스테이트용인은 민간임대 사업장(8년 임대 후 분양, 가령 흥덕 풍경채)으로, 시공사 현엔은 공적자금으로 공사비를 회수했기 때문에, 공사를 완료하는데 큰 무리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21년 3월 경 공사는 완료되었지만, 진입로가 힐스테이트용인역삼 없어, 준공 허가를 득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준공 허가를 받지 못하니, 입주자 모집공고도 낼 수 없고, 그대로 방치가 되게 됩니다.​​​홈페이지까지 만들어졌지만,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가 된 힐스테이트용인..​​​드디어 맹지 탈출?23년 3월 힐스테이트용인역삼 경 드디어 해결책을 찾게 됩니다.​​​공원을 관통하는 임시도로를 만들겠다고 하는데요,​​​다만 도로를 지하화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최소 2년 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21년 3월 완공되었으니, 지금 공사에 들어간다고 해도, 최소 4년 이상은 빈 힐스테이트용인역삼 집으로 놔둬야 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잘.. 버틸 수 있을까요?)​​​많은 분들이 출근길에, 힐스테이트용인을 보면서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임시도로가 완공되길 바래봅니다.​​​결론⇒ 맹지알고도 조건부 승인(15년 11월)..​​​⇒ 징역 7년 법정 구속..​​​;⇒ 투표가 중요한 힐스테이트용인역삼 이유..​​​⇒ 삼가동 힐스테이트용인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