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애견호텔 맘바이 찾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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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애견호텔안심하고 부산애견호텔 맡길수있는곳깍까독친구가 여행을 가야 하는데집에서 키우는 강쥐때문에 문제였지요5박을 어디에 맡겨야 하는데혼자 있어도 안전하고 ..철장에 넣어 맡아 주는 그런곳은 싫고 주인이 강아지를 많이 사랑해주는그런 애견 호텔을 찾다가발견한곳구포에 있는 깍까독 입니다지니도 부산애견호텔 강쥐를 30년정도 가족처럼 키웠던지라이렇게 한번씩 어디 가려면믿을수 있는곳이 없어서집에 친구를 하루에 두번씩 오게 해서밥 주고 응가 치우라하고그랬던 기억이 납니다이런곳을 진작 알았다면 ㅋㅋㅋㅋ지금은 쏭지 키우기도 너무 벅차서강쥐 키우는건 잠시 부산애견호텔 보류 중이지요입구에 들어가니요즘 강쥐들 완전 좋겠어요~간식이며 옷이며먹을것이 한가득이네요여긴가???안쪽에 있는 애견호텔놀이방으로 하루 시간제도 운영한다더군요저희를 맞이해주는 강아지여기에 몇일 먼저 들어와 있는 선배님이신가봅니다ㅋㅋㅋㅋ낮에는 이렇게 자율 활동을 하고 있더라구요철장안에 넣어진 강아지는 없더라구요그리고 부산애견호텔 우리가 보던 그런 철장도 없더라구요이건 정말 좋아 보였어요자유롭게 돌아 다니고놀고 있는 모습이 딱 마음에 듭니다이곳으로 정했쓰~친구는 이곳에 5박 계약을 했답니다여기는 큰강아지는 분리해서 생활 해야하고입질이 심한 강쥐는 입실 할수 부산애견호텔 없다 하더라구요얼마전에 애견샵에서 강아지가 물려 죽었던 사건이 생각나네요집안에 있는 강쥐들이 하나도 없구만 ㅋㅋㅋ다들 노느라 정신없다는~이렇게 공기청정기와 히터가 계속돌구요퇴근해서도 히터는 끄지 않는다 하더라구요주인이 퇴근하면 추운가게 안에 있을 아가들 생각하면..요것도 부산애견호텔 완전 맘에 듭니다이런 배려가 정말 강쥐를 사랑하는 맘인듯해요먼저 오신 선배님이 식사하러 방으로 들어가셨네요이전한지 얼마 안된곳이라 그런지일단은 깔끔하니 좋습니다노령견은 주인장 눈에 잘 보이게앞쪽에 낮에는 있나봅니다앞쪽에 전용 히터를 옆에 켜주고하나 부산애견호텔 하나 배려가 좋은거 같아요애견미용중이여서 안에는 못찍고밖에서만 찍다가미용 끝나고 안쪽도 보여 달라했습니다이런 손님 정말 진상일듯 ㅋㅋㅋㅋ오호~깔끔^^이건 애견욕조인가봐요거품욕조????요즘 강쥐들 정말 좋겠어요~온김에 친구가 간식이고 옷이고한가득 샀다는..현금 10%할인이라는 말에 ㅋㅋㅋㅋ종류도 엉첨 많네요지니도 부산애견호텔 쏭군 초등학교 들어가면강아지 키워야 하는데미리 단골 만들어 놔야할듯 합니다ccTV까지퇴근후엔 폰으로 실시간 확인하고 계신다더라구요퇴근후에도 애견호텔에 강아지들을보살피고 있는 이런마음 ㅋㅋㅋ또 한번 조으다~~~~제가보고 느낀 솔직후기였습니다~^^돈받고 쓴 포스팅 아닙니다 ㅋㅋㅋ제가 친구 따라가서 부산애견호텔 너무 맘에 들어 올린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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