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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날씨 여자 혼자 여행 맛집 카페 투어 + 해외 일본 이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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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n
댓글 0건 조회 322회 작성일 24-06-24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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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 클룩 이심 위치한 발리 섬으로 9박 10일 동안 자유여행을 다녀왔어요. 쿠타(꾸따), 우붓, 아메드까지 3곳의 지역을 다녀왔는데요, 발리 여행 준비물과 유심 말고 이심, 그리고 환전이 필요 없었던 이유, 공항 픽업 정보까지 싹 다 정리해 볼게요. 이번 여행으로 꿈이 하나 생겼어요. 오토바이 하나 빌려서 인도네시아 발리섬을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싶은 자유여행을 하고 싶어졌거든요. 그만큼 매력적인 클룩 이심 나라와 섬 이였습니다.​​​​​​​​​여행을 갈 때 어느 집이나 똑같지 않나요? 부부 중 한 명은 계획적이고, 한 명은 무계획적이죠? 저는 후자 쪽에 속합니다. 그런 제가 비행기 안에서 신랑에게 한마디 건넵니다.​​​여보! 달러 얼마 갖고 왔어?​작년에 혼자 3주 동안 발리 여행을 했던신랑은...​달러, 안 갖고 왔는데????​​​​발리 여행 준비할 때환전이 할 필요 없는 이유​​​​✅ 발리여행 준비물로 클룩 이심 저는 첫 번째로 트레블 월렛 카드를 꼽겠어요. ✅​여행 중 95%는 트레블 월렛 카드를 이용했고, ​발리섬 쿠타에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서 나오면 바로 BNI 현금 지급기가 있습니다.​여기서 수수료 없이 Rp2,500,000 뽑았어요. (212,500원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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