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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스핑크스고양이입양feat.대구,광주,수원,포항,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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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560회 작성일 24-06-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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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울산고양이분양

중구 동성로3길 89 3층 101호부산광역시 남구 황령대로492번길 34 2층​​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가정에서 반려 동물을 돌보고 있습니다.그리고 자취 하는 분이 증가하며 외로움 때문에 데리고 오는 반려인 들도 늘어나고 있어요.저희들이 함부로 뭐라고 하지는 못 하는데 꼭 오랫동안 생각하고 시작하시길 바랍니다.​​저는 최근에 고양이보호소에 저희 집에서 길렀던 반려묘를 파양 하게 되었습니다.이렇게 될 거라 생각을 못했는데 막상 이런한 일이 일어나니 너무 속상하고 미안한 마음에 이렇게 후기를 써보려고요. 전 최근에 이러한 센터가 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저희는 유기동물센터는 모든 곳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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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를 하고 있는 줄 알았어요.그런데 여기 업체는 결코 안락사를 안 하고 그 뭐더라~ 농장인가~거기로 안 간다고 했어요.전 그 하나만으로도 너무 마음이 편해진다고 생각했어요.제가 고양이파양을 하러 간 고양이보호소는 하이바이 보호소 라는 센터였는데요.​​처음에는 주변에도 확인해 보고 엄마,아빠는 엄청 먼 지방에서 지내시지만 반려 동물을 보살피는 거나 좋아 하는 분이 아니어서 정말로 어떻게 하지 못하게 되니깐 엄청 답답했어요.온라인에 질문글도 써 봤는데 생각보다 답변이 없었어요.​​엄청 예쁜 반려묘라서 전 빠르게 누가 입양해줄 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요.아 메일이 왔었는데 뭔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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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아서 그냥 무시한 것도 있어요.좀 무서워서 그 다음부터는 사실 글을 아예 올리지 않았습니다.​​이런 일들을 경험하고 혹시나 하는 맘에 고양이보호소를 알아 봤는데 안락사가 없다는 점들이 눈에 들어와서 자세히 확인을 했는데요.물론 제가 마지막까지 키워줘야 했었는데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한 건 제 느낌으론 완전 괜찮은 곳이라고 기분이 드는 곳으로 갈 수 있었다는 거죠.​​우선 제가 데리고 하이바이 보호소까지 함께 갔어요.괜찮은지 확인해 보려고 가 봤는데 생활환경이 너무 깨끗하더라고요.우리 집 보다 더 편안 하게 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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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구나 하는 기분을 느꼈죠.​​거기다 강아지들이 이런 방식으로 입소 하는 일들이 더 많다고 이야기 해주셨는데 그런 것 같더라고요.저희가 예상했던 곳의 이미지와는 너무 다르더라고요.보편적으로 엄청 낡고~ 슬픔에 잠겨있을 것 같은 표정을 한 친구들이 대부분일 거라고 예상했었는데 의외로 아니었어요.​​자기네들끼리 기분좋게 장난치는 애들도 있고 고양이들은 캣타워에 각자 자리를 차지한 상태이고 여기가 고양이보호소 인지 고양이카페에 온건지 구별할 수 없었는데요.아마 여러 분도 가셔서 보시면은 저의 말에 크게 공감하실 거예요.​​난생처음 본 동물들도 있어서 신기했답니다.아 여기 온 지 며칠 안지났거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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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성을 보일 수 있는 친구들은 떨어트려놓고 훈련이나 익숙하게 해준 뒤에 합사를 한다고 하더라고요.그리고 일하시는 한 사람이 아니라 역할에 따라서 임무가 정해졌던 것 같은데요.​​상담 하시는 분 따로 친구들 관리하시는 담당 따로 전문훈련사도 따로 계시더라고요.저희들이 찾아가 봤을 땐 보지 못했어요.최근에 제 눈으로 어떤 보호소인지 보게 돼서 조금은 마음을 놓을 수 있었네요.​​항상 미안한 맘은 남았고 이건 평생 제가 죽기 전까지 안고 갈 듯 해요.안락사가 없어서 일정 수를 넘게 되면 애들을 받아줄 수가 없다 들었어요.그런데 유기묘입양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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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으셔서 애들이 생각보다는 빠르게 다정한 가족을 찾을 수 있어 이렇게 고양이파양과 유기묘입양이 걱정과 달리 순조롭게 되고 있다네요.​​솔직히 따뜻한 곳에 들어와 지낸다 해도 딱 따뜻한 집에서 집사와 사는 게 가장 행복할 거예요.그런 얘기를 제가 해도 되는 상황은 아닐텐데요.눈물이 좀 날 것 같네요.그렇지만 좋은 주인에게 가게 되고 더욱 즐겁게 생활할 거라 믿습니다.​​울산고양이무료분양 보호소에서도 절대 아무나한테 막 유기묘입양을 하는 건 아니라 했는데요.또다시 상처 받는 일은 없길 바래서 파양절차보다 분양받는 요건이 더 복잡하다 들었어요.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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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 분들이 고양이들이 사랑스러워서 보호소에서 일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느껴지더라고요.​​울산고양이분양 보호소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게 그러한 맘이 없으면 하지 못할 거예요.그렇기에 조금 눈치가 보이더라고요.물론 저의 경우 욕 먹어도 쌉니다.​​무슨 이유라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지 못했으니까요.딴 곳으로 분양가기 전까진 면회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그러지 않는 게 날 것 같아서 안 그러려고요.분양되기 전에 자주 보게 되면 외려 아이가 힘들 것 같아서 전 참는 중이에요.​​그리고 모든 것이 믿음이 가는 울산고양이무료분양 보호소에 맡겼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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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같지 않아요.솔직히 그러길 바라는 마음에 오히려 이런 글을 쓰는 것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인거는 분명합니다.찾아갔을 때 믿을 수 있는 곳이 아니라면 타 업체를 또 가보려고 생각 했죠.​​뜻밖에 첫번째로 찾아간 곳이 깨끗한 울산고양이분양 보호소여서 곧바로 맡길 수 있었어요.거의 많은 분들이 파양 하는 일을 안 겪거나 또 이러한 생각을 하지 못한 채 반려 생활을 시작하실 것 같은데요.반려인 분들이 이러한 후기를 읽어보시고 이런 일은 계속 줄기를 바래요.​​#울산고양이무료분양 #울산고양이분양 ​​지금까지 하이바이보호소에 방문해 주신 ㅇㅇㅇ님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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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으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Oh happ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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