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녹시딜 민주브 효능 부작용 주의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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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도 아주 복잡시리하게 심난했던 달이였던거 같다. 길고 긴 .. 기타 선생님과의 인연이 이제 끝이 났다. 이사를 갔기 때문에.. 매주 가기가 이제 곤란해졌다. (9시 끝나고 나오면.. 집에가는데만 1시간이 걸린다는게 말이......) 흠 그렇다.. 11월 첫번째 소개할 곳은 ~~!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20나길 39 2층벤베누토다~! 처제 생일이라고.. 놀아달란다. (남친이랑 놀지 왜 .... 꿍시렁꿍시렁..)여튼 .. 축하를 해줬다.. 선물은 .. 록시땅의 바디크림 줬는데 .. 이름을 까먹었다.. 여튼 뭐 .. 만족했다하니 다행이다 ~! 보시다시피.. 이사갈 집.. 줄눈 시공을 안해준다고 한다. 돈주고 하면.. 50은 달란다.. 내가 50이 없어서 안주는게 아니라.. 아까워서 못준...... 그돈으로 맥주나 더 사먹어야지 ... ?????결국 직접 줄눈 시공을 했다. 몸살이 날거같긴 했지만 나름 .. 좀.. 뭐랄까 .. 거지같긴 했지만 .. 나쁘지 않게 잘 마무리 되었다. 누나가 아는 부장님들이 요즘 복용해서 머리가 난다는.. 묘한 약이 있다길래 아버지 사다드릴겸 해서 한번 사다드렸다. 와 핀주브다. (민주부 핀주무??) 여튼 .. 부작용은 발기부전인데 .. 내가 먹을건 아니고 ... 여튼 약이 하나는.. 혈압약 성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실제 아버지가 혈압이 있으신데 드시면 혈압이 낮아진다고 한다. 생각보다 개꿀...? 이건 아버지가 드신지 이제 한달 정도 되어가는데 5개월 뒤에 다시한번 .. 다시 리뷰를 해볼까 한다. 성능이 확실한다면... 다들 구매하겠지요?? (혹시나 광고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늘 광고따윈 없는 블로그.. 내돈내산임을 밝힙니다)그리고 11월엔 김장을 했습니다. 우리집 같은 경우 배추속이 많이 들어갑니다~! (무채가 무성함) 이거 은근 시원하고 맛있음요 ㅎㅎ 다하고 나서 수육은 역시.. 거기에 매운탕까지?! 맛이 없을수 없자나요?! 누나가 사준 올레?? OLED TV다 색감이 아주 이쁘다.. 영롱하다.. 솔직히 .. OLED 뭐가 좋을까 했지만.. 막상 켜보니 깨끗하고 좋다. (해품달 잠깐 봤는데 김수현 뾰루지도 보인다.. 한가인 모공이 보인다고..)누나한테 아주 감사합니다 집안 곳곳 커튼을 설치하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은거 같다. 업체는 숨고로 찾았는데 업체명이.. 월드P&B 이다. 음 .. 커튼 견적을 6팀 정도 봤었는데 가격보단 .. 그래도 잘하는 팀을 고르고 싶었다. 가격도 나쁘지 않고 시공도 좋아서 만족도가 높다~! 이사와서 ..아직 뭐 아무것도 업성서.. 썬칩에 맥주한캔 먹으면서 .. 유툽키고 지긋이 마시곤 있다.. 밥...상이 없다... 박...스로 올려놓고 먹는다.. (밥상 광고 받아요...) 쓰레기통 지인한테 선물로 받았따. MAGIKAN 이라는데 .. [매직캔공식몰] 청결한 생활의 시작, 매직캔과 함께해요 [매직캔공식몰]음.. 21L에 봉지를 잘라서 사용할수 있다고 한다. 사용하는데 있어 매우 편리하고 넓고 좋아서 사용하는데 아주 불편함이 없다. 선물 받은건 다 기분이 좋음 헤헷 요즘 집에 문제가 있다. 다산 120 번이나 인터넷에 아리수를 검사하고 싶으시면.. 먹는물 기준 5개 관련해서 측정을 해줍디다.. 측정을 했는데 .. 아니나 다를까 탁도가 먹는물 기준의 3배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거 가지고 지금 11월 내내 .. 관리소장부터.. 시공사까지 닥달하고 있는데.. 물을 갈아준다곤 하는데.. 내가 걱정하는건 두번째 문제이다. 현재 수돗물에서 냄새가 난다.. (페인트 냄새 같은,,?)내 생각엔.. 저수조에 바른 에폭시 도료가 산업규정에 맞게끔 도포가 되어 있어서 그런게 아니냐~~! 며 제시를 했는데.. 시공사에서 모든 시공서류를 오픈해주기로 했음에도.. 그한마디에 오픈을 안해주고 있다. 정말... 나의 촉이란.. 그래서 뭐.. 설마하는 마음에 직결급수 (외부에서 들어오는 수도) 도 검사를 했으나 문제가 없다고 한다. 그럼 문제는 어디다?! 시공사다~~! 이말입니다 .. 저수조에 문제가 100% 있는데 .. 아무리 말해도 안듣네요.. 현재 민원을 다수 넣고있고.. 차후 안된다면.. 유기화학물질 잔류검사를 진행해서 물에 문제가 있음을 직접 밝히고.. 소송으로 가야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기화학물질의 기준은 매우 낮아서 조금만 나와도 문제가 됨.. 현재 잔류염소량이 0.01 mg/L 이므로 절대 소독약 냄새가 아님..) 검사비가 비싼데.. 뭐 피해보상을 입증하려면.. 방법이 없나 싶기도 함다.. 민사소송도 슬 준비중인데.. 해결만 된다면 뭐 .. 나도 복잡시리운거 별로 하고싶지 않다. 여튼 11월은 이렇습니다.. 마지막은 닭도리탕.. 다들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달 일기에서 보아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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