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인쇄하기

Home › 커뮤니티 › Q&A

미녹시딜 민주브 효능 부작용 주의점등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Agatha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4-12-04 03:54

본문

11월도 아주 복잡시리하게 심난했던 달이였던거 같다. ​길고 긴 .. 기타 선생님과의 인연이 이제 끝이 났다. ​​이사를 갔기 때문에.. 매주 가기가 이제 곤란해졌다. (9시 끝나고 나오면.. 집에가는데만 1시간이 걸린다는게 말이......) ​흠 그렇다.. ​11월 첫번째 소개할 곳은 ~~!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20나길 39 2층벤베누토다~! ​처제 생일이라고.. 놀아달란다. (남친이랑 놀지 왜 .... 꿍시렁꿍시렁..)​여튼 .. 축하를 해줬다.. ​선물은 .. 록시땅의 바디크림 줬는데 .. 이름을 까먹었다.. ​여튼 뭐 .. 만족했다하니 다행이다 ~! ​​보시다시피.. ​이사갈 집.. 줄눈 시공을 안해준다고 한다. ​​돈주고 하면.. 50은 달란다.. ​내가 50이 없어서 안주는게 아니라.. ​아까워서 못준...... ​그돈으로 맥주나 더 사먹어야지 ... ?????​결국 직접 줄눈 시공을 했다. ​몸살이 날거같긴 했지만 ​나름 .. 좀.. 뭐랄까 .. ​거지같긴 했지만 .. ​나쁘지 않게 잘 마무리 되었다. ​​​누나가 아는 부장님들이 요즘 복용해서 머리가 난다는.. ​묘한 약이 있다길래 아버지 사다드릴겸 해서 한번 사다드렸다. ​ 와 핀주브다. (민주부 핀주무??) ​여튼 .. ​​부작용은 발기부전인데 .. 내가 먹을건 아니고 ... ​여튼 약이 하나는.. 혈압약 성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실제 아버지가 혈압이 있으신데 드시면 혈압이 낮아진다고 한다. ​생각보다 개꿀...? 이건 아버지가 드신지 이제 한달 정도 되어가는데 ​5개월 뒤에 다시한번 .. 다시 리뷰를 해볼까 한다. ​성능이 확실한다면... ​다들 구매하겠지요?? ​(혹시나 광고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늘 광고따윈 없는 블로그.. 내돈내산임을 밝힙니다)​그리고 11월엔 김장을 했습니다. ​우리집 같은 경우 배추속이 많이 들어갑니다~! (무채가 무성함) ​이거 은근 시원하고 맛있음요 ㅎㅎ ​다하고 나서 수육은 역시.. ​거기에 매운탕까지?! ​맛이 없을수 없자나요?! ​누나가 사준 올레?? OLED TV다 ​색감이 아주 이쁘다.. ​영롱하다.. ​솔직히 .. OLED 뭐가 좋을까 했지만.. 막상 켜보니 깨끗하고 좋다. (해품달 잠깐 봤는데 김수현 뾰루지도 보인다.. 한가인 모공이 보인다고..)​​누나한테 아주 감사합니다 ​집안 곳곳 커튼을 설치하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은거 같다. ​업체는 숨고로 찾았는데 업체명이.. ​월드P&B 이다. ​음 .. 커튼 견적을 6팀 정도 봤었는데 가격보단 .. 그래도 잘하는 팀을 고르고 싶었다. ​가격도 나쁘지 않고 시공도 좋아서 만족도가 높다~! ​​​이사와서 ..아직 뭐 아무것도 업성서.. ​썬칩에 맥주한캔 먹으면서 .. 유툽키고 지긋이 마시곤 있다.. ​밥...상이 없다... 박...스로 올려놓고 먹는다.. ​(밥상 광고 받아요...) ​​쓰레기통 지인한테 선물로 받았따. ​MAGIKAN 이라는데 .. [매직캔공식몰] 청결한 생활의 시작, 매직캔과 함께해요 [매직캔공식몰]음.. 21L에 봉지를 잘라서 사용할수 있다고 한다. ​사용하는데 있어 매우 편리하고 넓고 좋아서 사용하는데 아주 불편함이 없다. ​선물 받은건 다 기분이 좋음 헤헷 ​요즘 집에 문제가 있다. ​다산 120 번이나 인터넷에 아리수를 검사하고 싶으시면.. 먹는물 기준 5개 관련해서 측정을 해줍디다.. ​측정을 했는데 .. 아니나 다를까 탁도가 먹는물 기준의 3배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거 가지고 지금 11월 내내 .. 관리소장부터.. 시공사까지 닥달하고 있는데.. ​물을 갈아준다곤 하는데.. ​내가 걱정하는건 두번째 문제이다. ​현재 수돗물에서 냄새가 난다.. (페인트 냄새 같은,,?)​내 생각엔.. 저수조에 바른 에폭시 도료가 산업규정에 맞게끔 도포가 되어 있어서 그런게 아니냐~~! 며 제시를 했는데.. ​시공사에서 모든 시공서류를 오픈해주기로 했음에도.. ​그한마디에 오픈을 안해주고 있다. ​정말... 나의 촉이란.. ​그래서 뭐.. 설마하는 마음에 직결급수 (외부에서 들어오는 수도) 도 검사를 했으나 문제가 없다고 한다. ​그럼 문제는 어디다?! ​시공사다~~! 이말입니다 .. 저수조에 문제가 100% 있는데 .. ​아무리 말해도 안듣네요.. ​현재 민원을 다수 넣고있고.. ​차후 안된다면.. ​유기화학물질 잔류검사를 진행해서 물에 문제가 있음을 직접 밝히고.. 소송으로 가야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기화학물질의 기준은 매우 낮아서 조금만 나와도 문제가 됨.. 현재 잔류염소량이 0.01 mg/L 이므로 절대 소독약 냄새가 아님..) ​검사비가 비싼데.. 뭐 피해보상을 입증하려면.. 방법이 없나 싶기도 함다.. ​민사소송도 슬 준비중인데.. 해결만 된다면 뭐 .. 나도 복잡시리운거 별로 하고싶지 않다. ​​여튼 11월은 이렇습니다.. ​마지막은 닭도리탕.. ​다들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달 일기에서 보아요 ​안뇽~!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