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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장교의 황당한 요구 "저희 텐트 좀 쳐주세요"/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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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ugene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4-09-0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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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산고구려$ 떠나고 싶다는 말을 달고 살다가주말에 즉흥적으로 떠났다.스트레스 받으면 떠나고 싶은 사람 나야나~​마침 날씨도 나름 선선해졌고떠나기 딱 좋다고 판단하고 ㄱㄱ​가다가 너무 배고파서이영자도 먹었다는 꽈배기 츄베롭​막 나온 따땃한 꽈배기가 ㅈㅁㅌ이었다​문경약돌한우타운고기가 맛있다는 문경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그나저나 물에 웬 돌이 들어가 있어서이게 뭐지 싶었는데 ;;;여기는 약돌이 유명하다네 ..?​약돌을 먹은 한우를 판다는데 실화일까 ㄷㄷ근데 소는 돌 소화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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