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부업설문/패널-토루나/toluna] 인터넷/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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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테이너블 인터넷 설문조사 푸드에 관한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2024년)【자료체재】자료명:「확대되는 서스테이너블 푸드 시장의 현황과 장래 전망 ~지속가능한 농축수산물(소비자조사 AI분석편)~」발간일:2024년 3월 27일체 재:A4판 333페이지【조사요강】1. 조사기간: 2024년 1월~3월2. 조사대상: 가정에서 조리하는 식재료를 '직접 구입한다'또는 '자신과 동거인이 함께 골라 산다'고 응답한 일본 거주 20~70대 남녀 1,200명(남성 600명, 여성 600명)3. 조사방법: 인터넷 설문조사;본 소비자 설문조사는 2024년 1월에 가정에서 조리하는 식재료를 '직접 구입한다'또는 '자신과 동거인이 함께 골라 산다'고 응답한 일본 거주 20대에서 70대 남녀 1,200명(남성 600명, 여성 600명)에 대해 다음의 서스테이너블 푸드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인지상황과 구입상황, 구입요건 등을 조사해, 기계학습(AI분석)과 통계적 분석법을 이용해 소비자의 잠재수요를 고찰했다. 여기서는 일부 결과를 공표한다.또한 본 조사에서 서스테이너블 인터넷 설문조사 푸드란,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생산방법으로 만들어진 농산물·축산물·수산물 등의 식품과 식재료를 말한다.[본 소비자 설문조사의 대상이 되는 서스테이너블 푸드 7개 분야]①'유기농 JAS 인증'채소: 농림수산성의 인가를 받은 유기농 JAS 인증 사업자가 출하하는 채소로, 생물과 자연환경에 부하를 주지 않도록 화학농약 및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생산된다.②식물공장 채소: 폐쇄시설 내에서 빛과 온습도 등을 인공적으로 제어하여 흙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채소. 실내재배이기 때문에 기후 변화의 영향을 받지 않고 물을 적게 사용하므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③식물 유래 대체육(콩고기 등): 대두 등 콩류·채소 등의 원재료를 가공해 고기와 같은 식감을 낸 식품으로 슈퍼마켓 등 소매점에서 판매되며 외식 메뉴 등에도 도입되고 있다.④배양육: 소와 돼지, 닭 등의 동물로부터 인터넷 설문조사 세포를 채취하여 그 세포를 인공적으로 성장시켜 만들어지는 식육으로, 일본에서는 아직 판매되지 않고 연구개발 단계에 있다.⑤애니멀 웰페어 축산물: 가축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살 수 있는 등 가축의 본래 행동요구(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등)에 기초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을 전제로 한 사육방법을 이용한 축산물. 애니멀 웰페어에 근거한 사육을 함으로써 스트레스나와 질병이 감소한다고 한다.⑥'MSC/ASC/MEL'인증 수산물: MSC 인증이란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가 '지속가능한 어업으로 잡힌 천연 수산물'에 부여하는 인증이며, ASC 인증이란 ASC(Aquaculture Stewardship Council: 수산양식관리협의회)가 '환경적 등의 영향을 경감한 양식으로 생산된 수산물'에 부여하는 인증, MEL 인증이란 MEL(마린에코라벨재팬협의회)가 '수산자원의 지속성 등을 고려한 사업자(어업·양식업)에 부여하는 인증이며, MSC/ASC/MEL 인증수산물이란 각각에 인증을 인터넷 설문조사 받은 수산물이다.⑦육상양식: 육상의 수조나 시설 등 인공적인 환경에서 물고기 등의 수산물을 양식하는 것.;농산물(유기농 JAS 인증 채소, 식물공장산 채소), 대체육(식물 유래 대체육(콩고기 등), 배양육), 축산물(애니멀 웰페어 축산물), 수산물(MSC/ASC/MEL 인증 수산물, 육상양식)◆서스테이너블 푸드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은 것은 식물 유래 대체육(콩고기 등)으로 74.1%~애니멀 웰페어 축산물은 동 33.2%, MSC/ASC/MEL 인증 수산물은 동 25.9%에 머물어, 인지도 확대에 따른 잠재 수요 발굴은 이제부터~서스테이너블 푸드 인지상황(단수응답)야노경제연구소 조사주1. 조사시기: 2024년 1월, 조사(집계)대상: 가정에서 조리하는 식재료를 '직접 구입한다'또는 '자신과 동거인이 함께 골라 산다'고 응답한 일본 거주 20대에서 70대 남녀 1,200명(남성 600명, 여성 600명), 조사방법: 인터넷 설문조사, 단수응답서스테이너블 푸드 구입상황(단수응답)야노경제연구소 조사주2. 조사시기: 2024년 1월, 인터넷 설문조사 조사(집계)대상: 가정에서 조리하는 식재료를 '직접 구입한다'또는 '자신과 동거인이 함께 골라 산다'고 응답한 일본 거주 20대에서 70대 남녀 1,200명(남성 600명, 여성 600명), 조사방법: 인터넷 설문조사, 단수응답1. 조사결과 개요 2024년 1월에 실시한 본 소비자 설문조사는 가정에서 조리하는 식재료를 ‘스스로 구입한다’ 또는 ‘자신과 동거인이 함께 골라서 산다’라고 응답한 일본 거주 20대부터 70대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서스테이너블 푸드 7개 분야(①유기능 JAS인증 채소, ②식물공장 채소, ③식물 유래 대체육(콩고기 등), ④배양육, ⑤애니멀 웰페어 축산물, ⑥MSC/ASC/MEL 인증 수산물, ⑦육상양식)에 대한 인지상황 및 구입현황, 구입요건 등을 조사해, 기계학습(AI분석)과 통계적 분석법을 이용하여 소비자의 잠재 수요를 고찰했다. 여기서는 일부 결과를 공표한다. 응답자는 각 7개 인터넷 설문조사 분야의 서스테이너블 푸드에 대한 간단한 해설문을 제시하고, 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서스테이너블 푸드의 인지상황(단수응답)에 대해서 응답항목 중 ‘몰랐다’를 제외하고 ‘들은 적·본 기억은 있지만 자세히 몰랐다’, ‘알고 있었지만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지 못했다’, ‘알고 있고 거의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었다’의 응답을 합산해 ‘인지자’로 했을 경우, 가장 인지도가 높은 분야는 식물 유래 대체육(콩고기 등) 74.1%였다. 이어서 식물공장 채소 60.8%, 유기농 JAS 인증 채소 54.0%, 육상양식 53.9%, 배양육 46.8%, 애니멀 웰페어 축산물 33.2%, MSC/ASC/MEL 인증 수산물 25.9%였다. 식물 유래 대체육(콩고기 등)은 외식 업체에서도 콩미트를 사용한 메뉴가 전개되고 있으며, 슈퍼마켓에서도 식물 유래 대체육이 판매되면서 최근에는 일반 소비자의 눈에 띄는 기회도 많아 인터넷 설문조사 비교적 알려져 있다.2. 주목 토픽 서스테이너블 푸드의 구입상황(단수응답)으로는 응답항목※ 중 ‘산 적이 있다(1년 이상 전)’, ‘산 적이 있다(1년 이내)’, ‘가끔 산다(한달에 1회~3회 정도)’, ‘자주 산다(주 1회 이상)’의 응답을 합산해 ‘구입자’로 했을 경우, 식물 유래 대체육(콩미트) 21.1%, 유기농 JAS 인증 채소 16.4%, 식물공장 채소 14.0%, 육상양식 9.9%, 애니멀 웰페어 축산물 8.4%, MSC/ASC/MEL 인증 수산물 7.9%였다. 본 조사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인 서스테이너블 푸드 7개 분야에 대한 인지도와 구입빈도에서 분야별로 상응하는 차이가 나타났다. 이 배경에는 가격과 맛, 안심안전과 같은, 소비자의 식생활에서 실감할 수 있는 혜택 여부가 영향을 주고 있다. 서스테이너블 푸드는 환경과 사회에 배려한 생산과 소비를 촉구하는 대처로 인터넷 설문조사 소비자의 혜택에 이바지하는데, 매일 즐겨먹는 식품과 재료가 되려면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앞으로는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서 소비자의 인지도 향상을 도모해, 소비자의 식생활에서 혜택을 실감할 수 있는 식품과 재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스테이너블 푸드의 구입상황 응답항목: ‘본 기억이 없다’, ‘산 적·먹은 적이 없다’, ‘아마도 산 적·먹은 적이 없다’, 아마도 산 적 적·먹은 적이 있다’, ‘산 적·먹은 적이 있다(1년 이상 전)’, ‘산 적 적·먹은 적이 있다(1년 이내)’, ‘가끔 산다·먹는다(월 1회~3회 정도)’, ‘자주 산다·먹는다(주 1회 이상)’ (애니멀 웰페어 축산물과 MSC/ASC/MEL 인증 수산물, 육상양식의 경우는 ‘원래 축산물(또는 수산물)을 사지 않는다’를 포함한다)☞해당목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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