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중앙시장 젓갈 맛집 황부자 전통 포장 창란젓 명태회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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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은 창란젓 입맛없을 때 막 지은 흰쌀밥이랑 먹으면짭짤한 맛에 감칠맛 때문에 없던 입맛도 돌아 오게 해서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젓갈인데젓갈의 고장 강경젓갈이 맛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오랜만에 강경젓갈 중에 창란젓을 구입해봤어요.전국 젓갈 유통의 대부분을 창란젓 차지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젓갈 명소라고 알려진 강경은저장고에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이상적인 토굴효과로 품질좋은 원료만을 1~2년간 발효시켜맛있고 감칠맛이 좋은 최상급 젓갈을 만들고 있어요.창난젓이라고 불리는 창란젓은 명태내장으로 만들어감칫맛과 씹는 식감이 더욱 창란젓 좋아서 입맛없을 때 가끔 구입해서 먹어요.강경젓갈을 판매 하는 도둑젓갈은 창란젓 뿐 아니라모두가 좋아하는 오징어젓,낙지젓, 꼴뚜기 젓, 어리굴 젓 등다양한 종류를 판매 하고 있어요.혼자 먹을 거라서 300g를 구입했는데뚜껑을 열어 보니 창란젓 가득~! 아주 가득 들어 있었어요. 일반 젓갈과는 다르게 통깨, 통마늘이 들어가 약간의 양념이 되어 있어 이대로 먹어도 너무 맛있더라구요.조금 덜어봤는데 썰어진 마늘이 들어가 있어서젓갈의 비린 맛이 전혀 없이 감칠맛이 창란젓 좋았어요.젓갈에는 매콤한 청량고추가 함께 해야 더 맛있는거 같아요.신선한 명태의 창자로 만들 창란젓은뇌 에너지 공급 및 소화에도 좋고특히 식감이 좋아 많이들 찾는거 같아요.내일 점심 도시락으로 먹을 창란젓을 청량고추랑 조금 챙겨 창란젓 봤어요.밥에 젓갈만 있어도 한끼 뚝딱 할 수 있더라구요.젓갈은 한번에 많이 구입하셔서 드시는 거 보다드실만큼 적은양만 구입해서 먹는게 좋더라구요.먹을만큼 구입해서 신선하고 맛있을 때 빠르게 소진하는게 맛이 변하지 않게 먹을 수 창란젓 있어요.젓갈이랑 밥을 먹으려고 흰쌀밥을 늦은시간이지만 일부러 밥을 해서 먹었어요.갓지은 쌀밥에 젓갈 하나면 다른 반찬 없이 밥 한공기 뚝딱 할 수 있더라구요.흰쌀밥에 짭짤한 창란젓 하나면 입맛없을 때 밥 한그릇 배부르게 창란젓 먹을 수 있고보리차에 밥 말아서 젓갈이랑 먹어도 맛있더라구요.또 와인이나 맥주 안주로 크림치즈랑 먹어도 너무 맛있다고 하던데진이는 그냥 밥이랑 창란젓을 함께 먹었어요.창란젓 좋아하는 분들 꼭 도둑젓갈에서 주문해서 드시길 추천드려요.[도둑젓갈] 한번 창란젓 맛보면 잊을수 없는 최상급 강경맛깔젓 도둑젓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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