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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쁘띠메종 거실 더블한판 매트를 사용하며 솔직 후기를 작성했는데어느덧 쁘띠 마벨 14기로 활동한 3개월이 끝나가네요.​지난 포스팅에도 작성을 했지만, 지금 살고 있는 집은 15평대의 작고 아담한 집인데요,거실이 많이 작은 편이라 밝은 아이보리톤의 쁘띠메종 더블한판 매트로 저희 집 인테리어가 더 넓고, 환해 보이는 효과를 가져왔답니다.​​이곳은 거의 저희 아기의 활동 무대인 거실인데요,작은 집이라 소파와 아이 교구장 앞에 매트를 설치한 게 아닌, 매트 위에 교구장과 소파를 올려 사용을 하고 있답니다.​쁘띠매종 매트는 맞춤 기준으로 국내 최초 유일 6cm 두께의 제작이 가능한 매트이고8~12중 압축 PE 폼 소재예요.100% 눌림 자국이 안 생기는 건 아니지만, 덕분에 교구장과 소파 위치를 자주 바꾸는 편인데도 꾹 눌림 현상이 많이 남지 않아 좋아요.​​​지금 저희는 교구장을 벽으로, 소파를 입구 쪽으로 막아 아이 놀이방 형태처럼 ㄷ 자 형태로 만들어 사용 중인데요,소파가 벽을 만들어 집이 답답해 보여 대청소도 할 겸 두 가구의 위치를 바꾸기로 했어요.​​​​​​​부드럽고 유니크한 형태의 테이블은 매트 소재와 동일한 커버로 만들어진 페블 소파 테이블이랍니다 :)다음에 단독으로 포스팅할게요​​​​​​​​​소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드러운 커버 소재라 마찰도 적어 맨살에 닿아도 아기 살이 쓸려서 다치지 않아요.경도도 너무 푹신해 푹푹 발이 빠지고, 가구 때문에 꺼지는 소재가 아니고 적당한 경도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단은 논슬립 재질의 커버인데, PVC 소재가 아니라 안전한 PU 소재를 사용해 만들어진 커버랍니다.방수 항균 코팅이 다 되어 있어 아이가 사용하기에도 안심인 소재예요.​​​​​​우선 가구를 전부 치워줍니다.​​​​​특대형 사이즈답게 제법 집에 꽉 꽉 채우고, 화이트 바닥 인테리어 감성 느껴지시죠?​​​​​틈새가 없어 매트 사이가 벌어지지 않는데, 대청소하는 날 전에는 평소에 청소기와 물걸레로 슥슥 먼지를 털고, 닦아줍니다 :)​​​​​폴딩이 되기 때문에 아래까지 청소하기도 쉽고, 여자 혼자서 대청소도 가능한 폴더 매트.친환경 항균 처리로 유해균 99.9%가 감소된다 하네요.​가끔씩 매트를 뒤집어 환기도 시켜준답니다.제주의 바닥은 제법 습할 수 있는데, 다행히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신축 건물에 높은 층인데다, 환기가 잘 되어 아직까지 바닥이 눅눅한 일은 없네요!​​​​​​일주일 만에 매트 아래까지 싹 청소를 하니 마음이 시원해지네요.매트 위 또한 일반 청소기, 로봇 청소기, 돌돌이 모든 청소가 가능해요 :)​​​​​​​평소 아이가 매트 위에서 놀고 있는 모습.​​​​매트 위에 얇은 여름이불 하나를 깔고 자고 있는 모습 :)경도가 적당해서 누워 있을 때 결리는 일 없이 아이가 쿨쿨 잘 잔답니다.​​​​청소를 마치고, 교구장과 소파 위치를 바꿔보았어요.확실히 거실 입구를 소파로 막았다가 벽으로 이동시키니 집이 더 환해진 느낌이에요.​여자 혼자 충분히 매트를 접고 펴며 인테리어도 바꿀 수 있는 층간 소음 매트.쁘띠메종 더블한판 매트였습니다 :)​3개월 가까이 사용하며 주변 지인들에게도 너무 추천하고 있는 매트에요.기존에 남편 헬스기구 받침대로 쓰던 다이소 퍼즐 매트로 임시 매트를 쓰다 이 매트를 쓰니 정말 소재부터 안심되며 아이가 자기 공간이라는 걸 아는지 이 매트 위에서 가장 걸음마 연습도 많이 하는 쁘띠메종 더블한판 매트.​수많은 매트 브랜드 중 어떤 제품을 사야 하나 고민 중이시라면. 꼭 추천할게요 ​​​​​​​​​​#쁘띠메종 # #아기매트 #놀이매트 #거실매트 #아이방꾸미기 #아이방인테리어 #아이가있는집 #집꾸미기 #집스타그램 #거실인테리어 #오늘의집 #쁘띠마벨 #제품제공 #더블한판매트 #육아인플루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