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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아지호텔 무엇이든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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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ephanie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4-10-15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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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의 부산강아지호텔 첫 비행기 여행이었고저의 부부 10주년 기념일을 맞아 조금 늦긴 했지만추억 만들고 왔는데 지난번에 부산 애견동반호텔로리뷰를 쓰긴 했는데 저의가 묵었던 펫룸에 대해서는상세하게 이야기를 못한 것도 있고 우리 꼬맹이사진도 다 못 올려서 이렇게 몇 자 적어 볼까 해요.​​​상세 정보는 아래 꺼 보시면 도움 되실 거예요.​​​안녕하세요 영아입니다 부산강아지호텔 남편과 함께 10주년 결혼기념일 여행으로 이번 주에 해운대호텔을 다녀왔는데요 요...​​​디럭스 트윈룸으로 예약했는데하나는 더블사이즈고 하나는 슈퍼싱글 정도였는데딱 좋았어요 코골이가 심한 남편 때문에그리고 좀 편하게 자고 싶어서 여행할 때는 이렇게 따로 자는 걸 선호해요 뭐 그래도각방은 아니라면서 ㅋ​​​​​​1월에 다녀온 거니 4개월 무렵인데이때도 우량아구나 했는데 이렇게 보니 부산강아지호텔 지금에 비하면 완전 쪼꼬미네요원숭이도 살짝 와서 더 귀여운 거 같아요.​​​​​​​부산 강아지호텔는 이렇게 댕댕이를 위한 어메니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더라고요.​수건은 기본이고 일회용 밥그릇배변봉투, 배변패드, 그리고 아이들 사용할 수 있는 세안제품들까지두루두루 꼼꼼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감동이었어요.​​​​​첫 비행이라 조금 투정도 부리고아직 아가라 소리에 조금 놀랐나 보더라고요.그래도 처음 5~10 정도 끙끙 부산강아지호텔 거리다가무던한 성격답게 잘 적응해 주었고벌써 4번이나 타서 그런지 이젠 의젓하게아주 잘 적응하더라고요.​여하튼, 스트레스 받았을 제니를 위해송목뼈는 맛나게 뜯을 수 있게도착하자마자 주니 저렇게 꼭 가방에들어가서 먹더라고요 얼마 전 제주에서도 그렇고 ​​​​​​두 번째 감동이었던 거 바로 이렇게 높은 침대에오르내릴 수 있도록 스탭도 놓았지만​​​더 놀란건 바로 이 부산강아지호텔 미끄럼 방지 매트였어요.그동안 나름 아이들과 함께라 펜션이나동반되는 호텔을 비롯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이렇게 바닥에 매트를 깔아 놓은 곳은정말 처음이었다는....​덕분에 우리 아가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마음 놓고 뛰뛰도 하고 말이죠​​​​다음 날 아침 조식을 먹기 위해서루프탑에 있는 레스토랑 씨엘로를 방문했어요.​아련하게 쳐다보는데 또 심쿵 하는 팔불출 ​​부산 애견동반호텔은 정말이지곳곳에 부산강아지호텔 반려동물을 위한 배려가많은 곳이었어요.​전에도 한번 온 적 있지만이렇게 아이들 먹을 물과 물그릇도가져다주셔서 음수량 많은 꼬맹이가물 따라주자마자 찹찹 잘 먹더라고요.​​​​​상 위에서 맛있는 음식 냄새가나는데 자기는 안주는 거냐며저렇게 눈빛 발사하시는 우리 집 귀요미​​이래도 안준다고? ㅋㅋ응 우리 제니가 먹을 수 있는 게없다고 너는 일어나서 맘마 먹고 왔잖아​​​점점 부산강아지호텔 더 애틋한 눈빛으로 말하기진짜 애들도 다 감정이 있고생각이 있고 ㅋㅋ​​​​저렇게 맛있는 걸 내가 못 먹는 거냐며 음식을 향한애처로운 우리 소중한 아가​​​키 작은 너 엄마 안 보인다며빼꼼하는 거지?​진짜 너무 귀여워서 오백만 장찍고 싶었지만 꾹 참았네요.​​​​​​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다시 객실로돌아왔어요. 아이들 놀 수 있는카페도 있는데 아침에는 부산강아지호텔 아직 문을 열지 않아서체크아웃 하기 전까지 침대에서 뒹굴뒹굴조금 더 자보기로 했어요.​​​우리 막둥이로 와서 언니들한테도사랑 가득 받고 엄마 아빠에게도큰 사랑을 주는 너무 소중한 젠​​​​도착하자 마자 우여곡절도 많아서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있지만정말 잊지 못할 우리들의 10주년도정말 행복했답니다.​​​​​#부산애견동반숙소 #부산애견동반호텔 #강아지호텔#10주년기념일여행 #강아지동반여행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298번길 25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298번길 25 2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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