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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기업이 돈 버는 면접방법 I 잡매치 면접관교육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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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lona
댓글 0건 조회 846회 작성일 24-06-1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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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면접관 교육 기업이나 최고의 인재를 뽑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 최고의 학력과 스펙을 가진 인물을 찾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어렵게 학력 좋은 사람을 채용했는데 기대와는 달리 일을 잘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오늘 이러한 채용의 장애물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 장애물을 깨기 위한 아주 실질적인 솔루션을 나누고자 합니다.​​A 면접관이면 뽑았을 인재, B 면접관은 떨어트린다?A 면접관이라면 당연히 뽑을 사람을 B 면접관이 들어오면 떨어뜨리는 경우. 제가 컨설팅한 기업에서 대부분 나타났던 현상입니다. 이런 일이 왜 벌어질까요? 바로 그 회사의 면접관 교육 채용제도가 (명확한 기준이 없어) 예측이 안된다는 거예요. ​저는 제 후배가 좀 빠릿빠릿했으면 좋겠어요. 반대로 저의 후배는 업무란 모름지기 신중하고 꼼꼼해야 한다는 믿음이 있네요. 이 둘의 생각중 잘못된 것이 있나요? 아닙니다. 이것은 개인의 가치관입니다.​앞서 말한 A 면접관은 뽑았을 사람을 B 면접관은 떨어트린다는 것은 개인 별 평가 해석의 문제 때문입니다. 면접관이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는가?'라는 기준으로 사람을 뽑으면 안됩니다. 내 가치관에 맞지 않아도 우리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에 맞춰야 합니다. 때문에 인사팀의 이야기에 귀를 면접관 교육 기울여야 하는데, 인사팀이 주는 자료는 거의 안 보고 개인적인 사견으로 뽑는 것은 공적인 채용이 아니라 사병을 뽑는 거죠.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그 친구가 해당 직무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가졌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 다음에 우리회사만이 중요시 여기는 인재상/가치에 맞는 친구인지 봐야 되겠죠.​​​좋은 의도의 나쁜 표현방법 (잘못된 면접관의 태도)1. 지원자의 답변에 반박하며 가르치려 함'지원자가 지금 잘못 생각하고 있는데, 그래서는 사회에서 절대 성공하지 못합니다.'많은 기업의 면접을 참관하면서 느끼는건데 왜 이렇게 가르치려고 하죠? 무척 안타깝습니다. 면접관이지 인생 가르치는 선생님이 면접관 교육 아닌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2. 민감하거나 사적 이슈를 물어봄'지금 만나는 사람 있나요? 결혼은 언제쯤 하나요? '이런 질문을 왜 하냐고 면접관 분들께 물어보면, 산후휴가 때문에 그렇대요. 결혼하고 보통 1년 지나서 아이를 낳으니까 그렇게 되면 인력 문제가 생기고, 그러면 다른 부서원들이..등등. 좋은 의도로 물어보신 것이지만 그분은 다양성이라는 가치를 모르는 겁니다. 아이를 낳든 안 낳든 회사가 터치할 일이 아니죠.​3. 특정 지원자에게만 호의적 태도를 보임'아무개 씨는 요즘 친구 답지 않게 생각하는 게 정말 바르고 괜찮네요.'이런 말은 그냥 참고 점수를 면접관 교육 A 주면 됩니다. 굳이 말해서 다른 지원자들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닌지 오해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물론 아니었겠지만 떨어진 지원자 입장에서는 무척 기분이 나쁘고 그 몇몇의 면접관들 때문에 회사 이미지가 나빠지는 겁니다.​면접을 통해 기업 이미지가 좋게, 혹은 나쁘게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그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요인이 면접관의 태도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면접관이 오만한 태도를 보인다면 회사에 대한 안 좋은 평가를 하게 될 수 있겠죠. 특히 소비재 기업이라면 더 조심해야 합니다.이처럼 면접은 기업이 평가받는 면접관 교육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경영자들은 반드시 면접관 한두 명 때문에 회사가 수 십 년 쌓아 온 이미지가 한 방에 갈 수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때문에 면접관들은 반드시 면접 전에 아래의 KSA(역량)을 갖춰야 합니다. 특히 좋은 의도의 나쁜 표현은 역량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 입니다.​​​지원자의 답볍, 어디까지가 진짜?지원자들의 말, 어디까지가 진짜일까요? 입사 후에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해야합니다. 괜찮나요?불리한 여건에서 해내기 어려운 일을 받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이런 질문을 받으면 지원자들은 열심히 하겠다라는 당연한 답변을 할 것 입니다.​요즘은 워낙 면접 전에 면접관 교육 스터디, 족보 등을 통해 준비하고 오는 지원자들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일반적인 질문은 의미가 없습니다. 경험중심의 행동 면접을 통해 변별력을 키워야 합니다.​예전에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을 했던 경험이 있나요?"어려운 여건에서 일 했을 때 구체적으로 어떻게 했었나요?가장 힘들었던 일을 했던 경우는 무엇인가요?​이렇게 먼저 과거의 행동을 묻는 '마중물 질문'을 던지고, 그 후에 심층 질문(진짜 질문)을 하면 답변의 진위여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지금 본 영상, 더 자세한 교육으로 듣고싶다면!기업 맞춤형 면접관교육/컨설팅면접관 공개교육 - 우리 회사의 채용 이슈를 반영한 교육이 필요한 면접관 교육 경우- 시간, 장소, 인원 등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진행- HSG 기업교육팀: , 3510​자세히 보기 ​Click - 맞춤형 교육을 하기엔 인원이 부족할 경우- 면접관, 인사담당자 등 소규모 인원 교육 희망 시- HSG 공개교육팀: ​자세히 보기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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