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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강아지 포미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기흥역로 9 상가동 104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436-1 3층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모충로 46 101호, 102호, 201호울산광역시 남구 왕생로 101 1층​1566-8713​​​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은 다리짧은개다리짧은강아지새끼강아지 포미에 대한소개를 해보려고 해요.어렸을 때부터강아지와 함께하는 삶을꿈꿔 왔었거든요.그렇지만 부모님께서 정말반대를 많이 하셨어요.그렇다 보니 아무리 원한다고하더라도 제대로 키워 볼 기회가없었던 현실이 있었어요.​​이제는 제가 회사 때문에독립을 해서 나와서 생활을하는 중인데요.댕댕이를 키울 수 있을 만한기회가 생겨서 이렇게알아보게

되었는데요.다양한 업체들이 있지만 그 중 저는 도그마루에서 알아보게 되었어요.​​​보통 댕댕이를 알아보는 방법은크게 두 가지 형태로나뉜다고 생각이 되는데요.첫째로는 아이를 애견숍 통해서분양받아 보는 거예요.아마 대체적으로 이 방법만생각을 할 거라고 보이는데요.​​​대중적인 방법이긴 하지만이것이 옳다고 이야기를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요즘에는 공장식이라서다양한 문제와 논란이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두 번째 방법은 바로유기견이나 파양견을 보호소통해서 데리고 오는 것이었어요.저는 여기서 두 번째방법으로 평소부터 꿈꿔 왔었던다리짧은개다리짧은강아지를데리고 오게 되었는데요.​​​동물의 이야기가 아니라 버림을받는 것이 사람들의

이야기라고생각을 하면 마음이 달라질 거라고생각을 해요. 사람도 버림을 받으면마음에 상처가 가득하게 되는데요.말 못하는 동물이라고하더라도 사람 그 이상의상처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그렇지만 보호소에 가보면아이들이 정말 천사같이밝고 웃는 미소가 사랑스럽답니다.마음에 상처가 있는데이렇게 밝은 미소를 띠고 있는것을 보니까 제 마음이다 아프더라고요.​​​혹시 제가 도그마루 보호소에서아이들을 데리고 오게된다면 그 어떤 강아지보다행복한 삶을 보내도록해줘야겠다고생각을 했어요. 파양과 유기를 당한경험이 있다고 하더라도 더이상 그런 일은반복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었는데요.​​​다리짧은개다리짧은강아지 외관만보고

귀여워서 데리고 왔다가나이가 들거나 건강에문제가 생기면 보호소에주거나 아니면 파양을하는 일도 제법 많아요.​​​이러한 행동을 하는 사람의인생에 대입해서 보면얼마나 큰 문제를 행하는 것인지알텐데 말이죠.사람이 낳은 자녀도 함부로버리면 안되고 끝까지책임을 져야 하는데요.​​​귀여워서 데리고 온 동물들도어떤 이유가 생겨서 버리게되는 일이 생긴다면이때는 신중해야 합니다.끝까지 데리고 와서 책임을질 것이 아니면 키워서는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저 역시 이번에 도그마루 보호소에서 아이를데리고 오게 되었는데요.다른 것보다 끝까지견생이 다 할 때까지책임을 져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제가

대단해서 이런 이야기를하는 것이 아니라 상식 중상식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이번에 다리짧은개다리짧은강아지를보호소에서 알아봤는데선생님들이 정말 친절하시더라고요.​​​아무래도 한 번의 마음의 상처가있는 아이들이다 보니혹시라도 저를 무서워하거나아니면 옛날의 트라우마를저도 모르게 떠오르도록만들지는 않았을까 했거든요.​​​그런데 다행스럽게도도그마루 보호소에서잘 관리를 해주셔서 그런지아이들이 정말 해맑고 생글생글아름다운 미소를 띠고 있더라고요.사람들한테 상처받은 아이라고는보이지 않을 정도로유복하게 사랑만 받은모습을 하고 있다는 점도 신기했어요.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는상처가 있겠죠?제가 입양 받은 아이에게는정말 잘 해줘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도그마루 보호소에서잘

관리를 해주시고 앞으로도어떤 식으로 관리를 하면되는지까지 세세하게 잘 안내를해주시더라고요. 쭉 설명을듣다가 좋다고 생각이됐던 점이 있어서 끄적여보려고 하는데요.보통 보호소라고 하더라도안락사를 진행하는경우가 많더라고요.이런 사례들을 보면 마음이정말 아픈 것 같아요.하지만 도그마루에서는안락사 진행을 따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안락사를 하지 않는다고 하는점이 좋아서 긍정적인새로운 면을 도그마루에서발견하게 되었어요.도그마루 보호소에서운명 같은 만남을 해보게딱 눈에 띄었던 이상형댕댕이를 발견했답니다. 다행스럽게도 저를 두려워하지 않고제가 내민 손을 받아 주더라고요.데리고 가서 건강 체크도잘하고 맛있는 간식과좋은 환경에서

푹 쉬고뛰놀 수 있도록 꼬박꼬박산책, 배변도 잘도와주고 있답니다.​​​처음 왔을 때보나 안색이좋아진 것 같다는 이야기를많이 듣는데요.도그마루 보호소에서 잘관리를 해줘서 그런지 저희다리짧은개다리짧은강아지를운명같이 건강히 만날 수 있었어요.한 번의 상처가 있는 댕댕이들은키우기가 힘들 거라고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그런데 아이들이 티 없이 정말맑기만 하답니다.그렇기 때문에 상처가 있다는것을 듣고 봤을 때그런 모습이 더 속상하게느껴졌던 것 같아요.이제는 우리 집에 왔으니제가 행복만 하게 해주려고 합니다.도그마루 보호소 선생님들께서도정말 친절하시고 잘 안내를해주셔서 다른

문제나 탈 없이아이를 저희 집까지 잘 데리고와서 우리 집의 비타민C이자활력소가 되었답니다.다리는 짧지만 정말 빠르답니다.그래서 산책하면서 술래잡기도 하고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고 있어요.저만 아는 아이의 비밀도 생기고이제는 그냥 반려견이란의미를 넘어서서 제 가족이자귀염둥이 막내 동생이 되었어요.여러분들도 좋은 환경에서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도그 보호소를 통해서 알아보시길 추천해요. 당연히 보호소이기때문에 분양비는 따로 없답니다.편하게 알아보시길 추천합니다.​강아지무료분양 강아지입양 유기견 고양이입양 유기견입양고양이무료분양 강아지파양 유기묘입양 유기견무료분양 유기묘보호소 도그마루 보호소​동물판매허가번호 : 3230-0032​본 포스팅은 보호소

방문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