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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글레이드에서 갈아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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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ilda
댓글 0건 조회 939회 작성일 24-05-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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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글레이드를 아스트로글레이드 처음 접하게 되었던 건 집 근처 올리브영의할인으로 남자친구가 사 왔기 때문인데요.​호기심에 써보자는 남자친구의 말에나는 촉촉한 편인데 이런 거 뭐 하러쓰냐고 했지만 마사지도 해주고그런다면서 한 번만 써보자고 하더라고요.​그래 한 번 만이니까 하고 썼는데네.. 그렇게 딱 한. 번만쓰게 되었답니다.​​​​한 번만 쓰게 되었던 이유는 바로한번 사용 후 제 몸에 올라오던붉은 트러블과 건조함;;​진짜 제가 촉촉한 편이라 건조함은지금까지 찾아볼 수도 없었고젤이나 오일 왜 쓰냐 이랬는데,아스트로글레이드 때문에 건조함이생겨버린 거예요.​​사실 아스트로글레이드 처음에는 이것 때문인지도 몰랐는데병. 언에 갔더니 글쎄 아스트로글레이드에들어있는 글리세린 성분 때문이라더라고요.​어찌나 당황스럽던지.한 번만 써보자고 했던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죠.​​하지만 어쩌겠어요. 이 건조함을 어찌 방치할 수도 없었답니다.​​​아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글리세린성분은 삼투압(당기고 밀고 하는 작용)현상을 피부에서 일으키기 때문에 민감한Y 존은 산도 밸런스도 바뀌어 간지러움증이생길 수도 있고 피부 자체에 있는수분도 사라질 수 있어 매우 조심해야 한다더라고요.​그렇기에 쓰면 안되는데 저는 그것도모르고 작은 양의 아스트로를 다 써버렸던 거였죠.​간지러움이 안 아스트로글레이드 생겨서 다행이었던 건지아무튼 얘 덕분에 건조함이 생긴 건피할 수 없는 사실이었어요.​​그렇게 생긴 건조함을 둘 수 없었기에저는 이전에 촉촉함을 되찾고자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찾아보게 되었답니다.​어찌나 다양한 브랜드가 있던지저는 성분을 중점적으로 찾아보게 되었는데그 중 여러분들께 소개 드리는 이 제품을알게 되었는데, 정말 착하고 순하더라고요.​​​그리고 아스트로글레이드로 생긴건조함을 이 친구로 촉촉하게 다시만들고 더욱 좋게 해주었다는 거~​한번 소개해 드려볼게요.​​​​처음 이걸 고를 때 후기를 한 200개는봤었는데 진짜 호평으로 가득하면서,전부 아스트로글레이드 순하고 자극이 없다는 말이 있더라고요.​붉고 자극적인 아스트로로 힘들었던저였기에 저 후기가 더욱 눈에 들어왔죠.​​​​제가 처음 썼을 때 느꼈던 마음도위에서 말한 부분과 동일!​진짜 순하면서 자극이 없었는데정말로 트러블이 없더라고요.​​​그리고 사용한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전혀 자극이 없었고 오히려 촉촉하고피부가 심지어 건강해지기까지 했답니다.​​​​진짜 신기한 제품이라 성분도 꼼꼼히보니 전 성분도 ewg 그린 등급을 받은제품인 거예요. 그래서 착하고 순했던 거였다는 것이었죠!​진짜 자연 천연의 성분이 가득했는데 특히 눈에 들어오던 두 가지 성분은바로 아스트로글레이드 병풀 추출물과 달팽이 점액 여과물!​병풀 추출물은 진정과 보호의 효과가있다는데 이 성분이 들어있으니,피부에 자극 없이 순하게 쓸 수있었던 거였더라고요.​​​그리고 달팽이 점액 여과물은 화학 성분인글리세린을 대신해서 부드럽고 매끄러운느낌을 주기 위해 안전하게 사용된 거였죠.​진짜 고객들의 건강을 먼저 생각한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욱 만족했답니다.​그리고 오일이 아닌 수용성이라서금방 날아가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오히려피부에서도 산뜻하고 가벼웠고 촉촉함이오래가서 보니 그 이유도 바로달팽이 덕분이었고요.​​​​좋은 성분 하나로 이렇게 좋은 효과가덤으로 와서 너무 좋았네요.​성분이 순하니까 아스트로글레이드 더욱 마음 편히다용도로 활용해 볼 수 있었는데저의 건조함에 남자친구와 써보니진짜로 촉촉하더라고요?​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인위적인 끈적임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촉촉하면서 늘어지는느낌의 익숙한 점도가 최고였죠.​​​​자연스럽다 보니 정말 기분 좋게제 것처럼 쓸 수 있었고 그렇게 마르고말라있던 건조한 부위가 촉촉스럽게변하는 거예요. 젤이 스며서 촉촉한것도 있었지만 느낌이 너무 좋아서제가 그렇게 된 느낌~?​아무튼 아스트로글레이드와는 차원이다른 느낌으로 감각을 자극해 주었어요.​​​​​순한데 좋은 느낌이라니 대박적~!​피부에 깊숙이 스며서 촉촉하게 만들어주고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보존해 아스트로글레이드 주는부분도 좋았고, 거기에 약산성밸런스도 갖추고 있는 제품이더라고요.​pH 5.5를 지키고 있어 간지러움이생길 수가 없도록 보호해 주고 막아주었죠.​​​제가 직접 써보고 아스트로글레이드와비교해 보니까 왜 그렇게 사람들이극찬하고 추천하는지 알 수밖에 없었네요.​그리고 또 한 가지 신기한 부분은지속력이었는데, 진짜 수분이날아가지 않았다는 점이었어요.​아스트로 대비 5배 이상 가는 수분유지력은 놀라울 정도였답니다.​​​진짜 수분감 장난 아니었네요.​그리고 수분이다 보니 세정력이 당연히좋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말씀드리자면, 수용성이라고다 잘 닦이는 건 아니더라고요.​왜냐면 아스ㅌㄹ가 그랬거든요.​수용성이라면서 왜 이렇게 아스트로글레이드 워시에닦이지도 않고 번들거리는지요.​​​그래서 계속해서 닦아주고 그랬어요.​그런데 오르젤은 물에만 대고 있어도젤이 사라지고 없더라고요.​깔끔 그 자체로 처음 사용하기 전으로돌아간 느낌이었어요.​그런데 심지어 촉촉하기까지 하고피부가 더 건강해진 느낌으로 돌아갔네요.​​​​아스트로글레이드 사볼까 고민 중이신분들이라면 제발 제 글 보시고이거 대신 제가 소개 드리는 브랜드꼭꼭 써보시면 좋겠어요.​정말 순하고 착한데 자극 없어서저 앞으로도 이거 쓸 거예요.​이 친구 쓰면서 건조함은 많이나아졌고 촉촉해졌는데 거기에 느낌도 최강이라 안 쓸 수가 없거든요.​​​​​ [이글은 광고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아스트로글레이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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