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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비자 여행비자 발급 셀프 신청 윈차이나 대행 이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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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nie
댓글 0건 조회 167회 작성일 24-07-0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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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우시장 이우시장에 가면 중국 공장을 찾아 가야 한다. ​​오늘은 많은 이우시장을 방문 하는 회원님들이 대부분이 공장을 바로 가야 한다. 그래야 싸다!! 라고 하사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다. 중국 이우시장은 공장 자체 매장(직영)과 중간 도매상들이 수많은 매장을 오픈하고 있습니다.대부분의 조사단에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이 공장을 가야 한다고 하시는데 내 15년 경험상 보면 이건 잘못된 생각 입니다.물론 바로 공장을 가야 맞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은 소상인분들이 대부분 이다.​​​​대부분의 공장은 라인을 돌리기 위해선 기본량의 원재료를 소진 해야 한다.대부분의 중국 공장은 거래 하는 물량은 적지 않은 미니멈 수량을 요구 한다. 소량으로 이우시장 거래도 하는데 소량의 경우 이우시장내 총판 가격 보다 싸다 생각 할지 모르나 그건 오산이다. 중국 공장도 거래량이 적어도 보유한 재고가 있을 경우엔 주기도 하는데 총판 보다 더 쎈 가격을 부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 (물론 그동안 거래가 있던 공장이라면 조금 더 저렴하게 주겠지만 이건 재고가 있을때 이야기다) 그도 그럴것이 한가지 색상이나 패턴으로 라인을 한번 돌리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뽑아 내야 하는 수량이 있다. 다시 말해 바이어가 500개 필요하다고 500개만 생산 하는것이 아니라 1번 라인을 돌려야 하는 그 총량이 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공장을 찾기 위해선 내 물량을 소화할 이우시장 바이어나 루트를 먼저 확인하라요즘 이우시장 조사단 연수 강사님들 중에 대부분은 아니지만 경험이 부족한 분들이 무조건 공장 찾아 줍니다..."라고 하시는데.. 초보나 중급 상인 분들께 공장을 찾아 주는 것보다 한국에서 어떻게 루트를 만들어 갈지를 알려 주는게 더 효율적이고 그분들께 도움이 되는 일이라 생각 된다. 중국 이우 시장 조사단은 초보 및 중급 상인들을 상대로 하기에 조사단으로 돈버는게 아니라 그 분들을 어떻게 관리 해주느냐가 관건이다. 그걸 기준으로 해야 서로의 관계가 오래 갈수 있는데...... 안타깝다... 그래서 내가 이일만 10년 넘게 해오고 있다. 대부분은 안 그렇지만 몇몇분이 그런거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다시 이우시장 말씀 드려 첫째 : 지금 제품이 어마 무지 하게 많이 지속적으로 나가는 제품이거나... 둘째 : 납품을 약속한 한국내 바이어가 있다거나셋째 : 대량 납품을 목적으로 대량의 물건을 찾는 다거나 넷째 : 한 품목에 한컨테이너 몇천 정도는 안팔려도 5~6번 할만큼의 자금이 남아 돈다 거나...​하지 않으면 굳이 공장만 고집 하지 않으시길 당부 드린다.​​​위의 4 가지 경우가 아닌 이상 현지 이우시장 에선 상품 서칭 한국에선 마케팅에 신경써라중국 공장을 방문하려면 하루는 족히 잡아야 한다. 그렇다고 물량이야기를 들으면 ㅋ 그렇게 반기지도 않거나 제품 미니멈을 쎄게 불러 굉장히 기분이 좋지 않게 되는 이우시장 경우를 여러번 봤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위의 4가지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공장을 찾는것보다 품종을 늘려 성공할 기회를 늘리고 한국에서 온라인 상에 어떻게 더 많이 노출을 시킬지 고민을 하는게 더 효율적이다. 그리고 공장 왕복 하는 시간에 시장에서 하나라도 제품을 더 찾는게 효율적이다.​한국 에서 오더를 미리 받아 놨다 던가 아니면 대량 납품을 목적으로 한다면 당연히 공장으로 가는게 맞다.하지만 현재 하루 판매 물량이 몇개 안되거나 앞으로 새롭게 판매할 물건이라면 솔직히 공장을 먼저 찾지 말고 중간 총판을 찾으라 말씀 드린다. 솔직히 공장과 중간업자의 가격 차이는 많이 나지 않는다. 이우시장 얼마 차이 나지 않는 금액을 위해 수천만원 어치 오더를 한건지 아니면 조금 마진폭이 적더라도 다품종 소량으로 가는게 안전 한지는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아시리라 본다.​많은 분들이 가격이 저렴 하면 잘 팔린다고 생각 하시는데 내 생각은 좀 다르다. 물론 가격이 싸면 좀더 팔리 겠지만 대량 물건을 확보할 자금을 마케팅이나 상품노출 패키징의 다변화에 신경 쓰라고 당부 드리고 싶다.소상공인 분들이거나 처음 창업 하는 분이라면 처음 부터 큰 자금을 들여 제품을 대량으로 확보 하고 노출을 못시ㅋ켜 판매가 이뤄 지지 않아 시기를 놓치고 뿐만 아니라 재고를 보관할 공장 비용 이자비용등등 까지 이우시장 감안 한다면 ..... 암담하다... ​​​​​중국 공장 VS 중국 총판 효과적 활용법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일단 초보 창업자는 제품은 다품종 소량으로 총판에서 1차분 (시장 테스트 후 판매가 저조 하면 확 날려 원금 확보 해도 타격이 없을 만큼) 확보 하고 마케팅에 신경쓴다 대신 총판(중간도매상)에게 2차 오더를 넣을 준비를 완벽 하게(주문후 7~10일 안에 내가 받을수 있도록) 해놓는다면 내가 다음 3차~4차 오더를 공장에 넣어야 할지 말아햐 할지 이때 판단 하는 것이다. 처음 부터 공장 부터 고집 하는건 미련하고 비효율 적이다.​​​​소싱 노하우는 2편에서~~~​이상 중국 일본 베트남 해외소싱부터 국내 유통까지일하며 이우시장 세계의 맛집을 찾아다니는 창업 도우미 김성현이었습니다.^^​더 많은 정보는 카페에 있습니다.김성현의 중국 &일본 &베트남 해외 소싱부터 국내 유통까지​​



| 김성현의 중국 일본 베트남 소호 소호무역 카페 운영| 온라인 기획자 20년 | 저서 내가게 하고 싶다| 국민대 창업 대학원 창업학 석사 | 해외시장 조사단 200회 운영​​☞ 바로가기 링크| 네이버 카페 바로가기 | 해외소싱 부터 국내 유통까지 오프 강좌 자세히 보기| 중국 일본 베트남 해외시장 조사단 연수 일정 바로보기| 중국 일본 베트남 1인 무역 해외소싱 강좌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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