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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터키여행 마지막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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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rica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4-09-2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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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품짭 찌니에요!호치민에서의 2일차에는 무엇을 했는지 포스팅 해보도록 할게요~2일ㅊㅏ에는 평생 못해볼 경험을 해봤어요!끝까지 읽어주세요~ start(환전-포퀸-미술관-라멘다카페-호치민시청-사이공스퀘어-Pizza 4P'S-kouji카페)아침의 시작은 조식으로!8시 반에 기상해서 조식을 먹으러 갔어요~숙소 무료 조식인데 너무 맛이 있었어요!숙소의 정보는 따로 포스팅 했으니 패쓰!여유를 부리며 화장을 마치고 10시에 숙소에서 나왔어요~오늘 화장 잘되서 아주 만족스러움 ^_^환전을 하지 않은 상태라 환전부터 하러 갔어요!환전은 1군 벤탄시장 입구 건너편에 위치한하탐 주얼리 샵에서 했어요.어디인지 눈에 띌 정도로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오래기다렸어요!200달러(100달러2장) 환전했는데 명품짭 4,746,000동 받았어요 (22년 12월 31일 기준)사실 많이 받은건지, 적게 받은건지 몰라요ㅋㅋㅋㅋㅋ제 친구는 50달러 4장 환전해서 4,6xx,xxx동 받았어요!환전할 때는 100달러짜리로 가져가는게 좋습니다!현지인 맛집으로 유명한 '포퀸'쌀국수를 먹으러 갔어요걸어서 14분 정도 걸렸어요.유명한 만큼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두명이서 왔다고 하니혼자 식사하고 계시는 테이블에 겸상해서 먹으라고,,ㅋㅋ그래서 외국여자분이랑 같이 식사했어요 ㅋㅋㅋㅋ여자분이 가고 일본남자분이 앉았는데대화하다보니 나이가 같아서 친구하기로했어요언제 외국인 친구를 사겨보겠어요!시간이 되면 저녁에 알코올 먹자 해서 일단 연락하라고 하고 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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