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골프모자 하나로 겨울 골프웨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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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랫만에 이미테이션패딩 해외여행 일기를 쓰러 일요일 저녁을 먹고 오랫만에 제 블로그에 들어오게됐습니다 ㅎㅎ코로나19로인해 워낙 조심한다고해서 3년동안 해외를 나가지 못했던터라저도 어딜갈까 고민중에 이번엔 지상낙원으로 한번 가보자하고 하와이로 결정을 하게됐지요늘 해외여행을 준비하다보면 옷을 잘못챙겨가면 여행이 불편해져서 이번엔 더 편하고 날씨에 맞는 옷을 준비하고자 저또한 블로거님들의 사진들을 보며 의상을 체크해보려했지만 저!!!! 이번 하와이 여행에서 제일 많이 했던 말이 바로 추워추워였습니다 ㅋㅋㅋㅋ하와이에서 춥다는 말을 이렇게 하게될줄은 정말 몰랐고한국의 추운날씨에 따뜻한 나라로 가는 거라저는 사실 하와이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데로 옷을 가져가려고했는데웬걸요남편말 듣길 잘했네~싶더라구요제가 올리는 사진들을보면 알수있듯이 11월말부터 12월달 하와이 여행을 계획한다면여름.가을 옷 두계절 옷들을 챙기셔야합니다.낮엔 여름미고밤엔 긴소매를 입어야하거든요.자자~그럼 사진들을 하와이 여행을 기록해볼께요! 우선 체크인 후딱하고나서 우리부부의 해외여행의 시작은 늘 바에서부터 시작합니다.비행기를 타기전 두어시간 비니까 이곳에서 쉬면서 약간의 식사를 하곤하지요어릴땐 면세점에 들러서 이것저것사오곤했으나나이드니 우리나라제품이 제일 싸고 좋다며특히 아시죠? 홈쇼핑 상품들 퀄리티가 아주 좋아지다보니저또한 저희회사 이미 s.vip랍니다 ㅎㅎㅎ울 남편 제가 찍어달라는데로 잘 짝어주려 노력합니다드디어 기내 도착.남편챤스로 타보는 늘 편하게 여행의시작이되서 더 즐거운 퍼스트 클래스 자리.남편은 늘 다고다니지만 사진은 없어서 제가 몰게 이미테이션패딩 찍어봤구요저는 제가 찍구요이제 음식들의 퍼레이드가 시작됩니다처음 퍼스트클래스에 탔을땐 감동이었었는데이젠 좀 미안한 얘기지만 퍼스트클래스에서 먹는 라면 ,아이스크림,과자 등등의서비스는 이젠 노우 ~합니다.먹어봤자 살만찐다면서됴게다가 이번 하와이를 갈땐 이 식사 마치고 영화보다가 잤는데두번째 식사를 안주길래 물어봤더니 넘편이 안주셔도된다고 했다는 ...그래도 맛은 볼수있었는데 제가 너무 잤나봐요왜냐하면 퍼스트클래스에 오르면 웰컴 드링크를 주는데샴페인과 와인을 두반마셨더니 밥한번 먹고나니 내리라고 ㅠㅠㅠㅠ전 그냥 비빔밥 주문했습니다.원래는 스테이크가 예슬로 나오는데 이날 사실 전날 부터 체기가있어서 소화가 그나마 잘되는 비빔밥으로 그것도 밥을 반만 비벼서 먹었어요후식도 여전히 잘 챙겨주시ㄴ요젝 먹은게 별로없다보니 숭무원분들이 따뜻한 차라도 드시라구하며 갖다주시네요이제 밥먹구 영화봅니다.밥먹구나면 조명을 자라구 어둡게 해주시요드디어 하와이 도착!!!도착하자마자 날씽 감동.하와이에선 신선한 공기랑 수돗물 많이 마셨으면 하와이 여행 제일 잘한거라고하던데기분좋은 따뜻한 날씨에 야자수 나무들.택시올때까지 기다렸어요 호텔가서 옷갈아입고 바로 남편이 비행다닐때 제일 많이 가서 밥먹는다는 알라모아나 쇼핑센터로 go.첫날은 조심한다며 마스크를 꼭 쓰고다녔지만아무도 거의 안쓰니 나중엔 저도 진정한 하와이를 느끼고싶어서 아예벗고디녔습니다.하와이 뉴스를 보니 코로나 환자 하루 천명정도라고 뉴스에 나오더라구요알라모아나로가서 남편이 알아서 커피부터 먹자합니다.하와이 가기전 알아본 하와이 3대커피가 있는데그중하나거 이 호놀룰루 커피라고하더라구요몇시간만에 먹는 이미테이션패딩 아이스라떼라서 기대만땅이었것만또 다른 블로거님들이 맛있다길래 기대만발이었것만저는 대 실망 이었습니다.아이스라떼를 시켰는데 왜 돌체라떼가 나온걸까요??너무 달아서 ㅠㅠ게다가 물론 알고간 킹달러시대에 하와이 여행이었지만 이 호놀룰루 커피한잔에 만원이에요우리나라 물가가미쳤다하지만 하와이대비헤서보니 아주 좋은 가격이더라구요밥은 뭐먹을까하다가비스트로로 가서 간단히 먹었습니다.하와이 치즈 ~대박 맛있어요전 이 식사부터 알았죠.이번 하와이 여행에선 체지방이 늘겠지만 조금만 늘도록 노력하자라고 ㅋㅋ하와이에선 트롤리로 와이키키를 부담없이 돌아다닐수있는데요트롤리타고 다음 목적지를 가는데 세상에 내가 지금 하와이에와있구나를 이런분들을 보면서 느꼈지요전 좋더라구요나중엔 무감각 ㅋ사진으로 봐서 이정도지 눈으로 보면 사실 민망 그 자제였네요이게 하와이죠^^두번때 카이커피~하와이 여행을 결정한 이유는 아무것도 할게없다는거였는데하와이틑 정말 서핑하고, 먹고,쉬는것밖엔 없거든요.골프치는것정도~이 카히커피도 아까 그 호놀룰루 커피랑 맛이 같습니다 ㅠㅠㅠ전 계속 커피맛엔 실망하던중남편이 코나커피한번 더 먹어보라며 권하더라구요와이프가 커피좋아하는걸 알아서인지제가 커피맛에 계속 실망하는걸 보니 입맛에 맞는 커피를 찾아주고싶었나봐요하와이 3대커피중 하나 남은건 이 코나커피!!!!하지만 클로즈.하와이는 와이키키 메인 스트릿 이쪽으론 밤 10시쯤이면 거의 문들을 닫더라구요늦게까지 하는곳으로 가고싶으면 로얄 하와이안세터쪽으로 가면 새벽 한시까지하고맛집들도 그쪽으로 가면 아무집이나 들어가도 막집이니 참고하시면 되구요들쨋날~잠을 12시간이나 잤네요제가 깨우지 그랬냐구하니까 어차피 쉬러 온건데 자라며....그냥 두었다네요....그래도 12시간을 이역만리까지 와서 이렇게까지 자는건 이미테이션패딩 ,,,,,아니지 않나요?그런데 사실 다음날도 10시간 이상을 자버린건 어떻게해도 제 게으름탓이죠모 ㅎㅎ호텔방을 부리나케나오는길에 하와이 대표꽃이 딱!!!너무 이쁘더라구요점심은 호텔 근처에 있는 아주아주 유명하다는 마루카메 우동집일본사람들꺼라 안가기로했는데 그래도 한번은 맛봐야하지 않겠냐구해서한번만 먹어주자며근데 의외로 맛있더라구요밥값도 이번 하와이 여행중에 제일 저렴했습니다.그래서 사람이 많았나봐요요렇게 주문완료!!!wow~~~드디어 제가 좋아하는 커피맛을 여기서 찾았습니다~~~바로 코나커피!!!그리고 여기 코나커피에서는 커피만이 아니라 퀸아망은 꼭 시켜보세요이날 이맛을 보고나선 매일 아침 호텔 조식안먹고여기 코나로 풀근했지요 ㅋㅋㅋ이 빨간 띠 두른버스가 바로 트롤리에요2층 버스구요첫날 운전했던 젊은이가 넘넘 귀여웠어요말하는게 어치나 해피바이럿인지 하와이는 날씨가 워낙좋아서 커피솝이든 음식점이든 야외 테이블들이 많은데참새와 비둘기는 기본 다리밑을 자연스레 돌아다니니 좀 신경 쓰이긴 하더라구요월마트투어우리가 먹을 와인안주 쵸콜렛들그리고 오른쪽 빅 박스는 제가 직구해서 먹는 제네럴믹스 시나몬 토스트 크런치인데훨씬저렴하더라구요그러나 한박스만 겟했어요짐많은건 싫어해서 ㅜ여긴 와이키키에서 조금 떨어진곳에있는 푹엔 이란곳이에요.하와이여행을 기획하고있다면 아마 다른 블로거님들 많이 추천하는 중국 식당인데사진에서 보는것처럼 랍스터가 20불정랍니다.그래서 유명하더라구요이게 랍스터!!!기대는 많이 하지마시고 그러나 저렴히 먹으수있는곳으로 한번쯤은 가보셔도 좋을것같아요왜냐면 다른 음식들도 오히려 랍스터보다 나쁘지않거든요가실거면 가기전 한국인 입맛에 뭐가 제일 맞는지 정도는 알고 가면 주문이 편하실거에요. 메뉴판에 음식들이 이미테이션패딩 100여가지정도가 있으니 말이죠11월말부터 12월초까지의 하와이여행인데그러다보니 크리스마스 캐롤이 길가 여기저기서 마구마구 흘러나옵니다.이게 바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죠이 포인세인트 꽃은 이쁘기도하지만 크리슴스꽃으로 저도 키우고있는데길가에 많이 심어져있더라구요하와이는 꽃들도 다 넘 이뻐요^^ 하와이 스타벅스.커피솝중 유일하게 늦게까지 영업하는곳.하지만 전 코나커피만 갔드랬죠.하와이 스타벅스는 건물도 영화속 건물같았어요.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어릴적 늘 먹었다는 쉬이브아이스.제일 유명한곳은 할레이바이지만 여기까지 가려면 여행객은 렌트를 해야나 갈수있으니 길가다 그냥 들었어요그러나 맛있었음.아일랜드빈티지가게.그리고 와이키키 도로변 수많은 샵들이 있지만제가 이틀에 한번꼴로 간건 바로이 가와이가와이 샵입니다.워낙 주얼리도 좋아하고 특히 독특한건 좋아하는데이 가와이가와이 샵에서 귀걸이도 사구 보는게 재빘더라구요제가 방송때 쓸 진주랑 몇개 샀습니다.퀄리티 대박~조악하지않아요우리나라에선 이미테이션의퀄리티가 이정도면 많이 고가로 팔던데 ㅜ와이키키해변에가면 꼭 사진을 찍어야한다는 서핑의창시자듀크 카하나모쿠 동상그리고 나무들이 아름드리 엄청 크로굵고 오래된듯..이런건 패키지 여행다니면 가이드분들이 다 알려주는데와이키키해변에있지만 물에 들어갈까말까 고민중결국 반만들어감.내년에 갈땐 완벽준비하기로!!!파도보시면~ 실제로 하와이 서핑이 유명한건 이ㅣ 파도때문이라고하더라구요여긴 타미바하마 레스토랑.코코넛쉬림프가 유명하다는곳인데코코넛쉬림프보단 다른것들도 더 맛있던데요^^모히또는 좋았으나 고수만 빳었다면 최고였을맛!!!그러나 다음사진에서도 보면 알수있듯이 하와이 음식에 고수들이 많이 나오니고수 예민하면 빼달라고 주문해야합니다 ㅎㅎㅎ하와이 이런 분위기 넘 넘 좋았습니다.지나가다보니 K팝샵도있더라구요근데 들어가는사람이 없던데 잘 운영되는거겠죠??와이키키해변에서 노을 이미테이션패딩 보기.남들은 다디아몬드해변가서 일출도보고하더만전 10ㅅ간12시간 잠자다보니 저녁 노을로 만족여기가 바로 포케바.로얄하와이안센터로 가야하는데한국사람이 운영하는 포케바라는데 외국인들이 엄청 많더라구요이 사진짝은이후로 손님이 한국 신혼여행 부부들 6쌍 계속 드러옴.한국인줄 ~ㅋ남편은 이게 제일 맛있었다고하네요저도 고수가 있었지만 맛있게 먹거었어요.여기도 고수가 ㅠㅠㅠ그리고 하와이 또다른 유명커피솝~아일랜드 빈티지 커피.이 집은 아사히볼이 유명한데첫날 방문은 아사히볼로 시작했고이집 밑으로 보이는 로얄하와이안 쇼핑센터의 크리스마스분위기는 그냐말로 낭만적입니다.알로하나 큰 크리스마스 선물박스나 뭐 이런 사진 스팟들이 아주 많습니다.여긴 어디였더라....태국 음식점 이었는데노이~~아~생각났어요하와이는 맛도맛이지만 데코를 엄청 이쁘게들 해서 주니비싼값을하는구나하는 생각보다는 대접받는기분이 나서 더 좋았습니다.또 팁 문화다보니 서빙하는 애들도 자꾸와서 말붙이구요참~하와이는 인종차별이 거의 없는 지역이라 그것도 좋았구요 나 잠 10시간씩자고 표정 좋네요세수만 하구 머리는 이틀에 한번씩 감구 ㅋㅋ하와이에서 사진 이뿌게 찍고싶었는데남편이 편한게 제일이라며~하와이의 크리스마스 풍경.12월달엔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시로인해 호텔방도 없을거라고하더라구요.제가 막차탄것같아 다행이라며~남편이 좋아하는 할리데이비슨삽인데 하와이 올때마다 들리는곳인데 이번엔 맘에드는게 사이즈가 없어서 아쉬웠지요마이타이입니다.로얄 하와이안호텔에서 운영하는 비치바인데그냥 바다뷰보면서 마시는 칵테일의 분위기가 아주 여유럽게 좋았던곳이에요.로얄하오이안호텔은 핑크호텔로도 유명하고특히 이 호텔조식중에 핑크케잌과 오므라이스도 유명하니 여긴 강춥니다. 저기 보이는 바다뷰바로 직관할수있는 자리는 햇볕이 너무 강렬해서 그늘이있는쪽으로 앉았구요하와이는 동성 이미테이션패딩 연애 프리지역이라그런지 동성애자들이 많더라구요핑크핑크해~핑크호텔은 걷기만해도 레드카펫 걷는기분~여긴 헤븐리.하와이 대표음식이라면 로코모코랑 에그베네딕트인데이둘을 맛있게 먹을수있는곳이나우리는 현지인들이 제일 많이 주문하는걸로 픽.근데 맛있게 먹었어요.헤븐리 ~하와이는 쇼핑을 또 빼놓을수없는데여기가 노드스트롬랙이었나???토리버치가 10만원초반대쯤~싸다싸 ㅎㅎㅎ어그부츠도 10만원대 초반~~~난 굽이 없어서 못샀다는 ㅠㅠㅠ슬픈 이야기 ㅜㅜㅜ빈티지아일랜드 2차 방문.이날은 하와이 3대 커피에 왜 안들지하며 주문한 라떼.그러나 역시 난 대실망.코나커피를제외한 모든 커피들의 맛이 다 동일 ㅜㅜㅜ달달구리 ㅠㅠㅠ이날은 패키지분들하고 하루 조인해서 하루투어해봄.편하고 설명해주니 좋았다.나이든게지 ㅎㅎㅎ제가 내녀 하와이는패키지로갈까??그랬더니 됐다며 ㅋㅋㅋ하와이 오아후섬에서 봐야하는 명소들을 여기저기 다 안내해주시네요특히 하와이에선 음식중에 유명한게있는데 하와이 트럭 새우음식.지오반니가 유명하다는데저희는 이집으로.이유는 새우트럭이 유명한곳이 지오반니이지만 원래는 우리가 간 이집이랍니다.특히 한국인 할머리가 매운 쉬림프를 개발했는데그 소스의 맛을 외국현지인들도 너무 좋아해서 댑가이었는데옆에 지오반니에서 자꾸만 알려달라고하니(그 당시엔 새우트럭이 두세곳밖엔 없었다네요.이곳에) 알려주긴했는데 비법 한두가지 빼고 알려주니 다른 새우트럭에선 도저히 이맛이 안나온다고함.근데 지오반니가 유명한건 홍보력,광고력 돈의힘이라....암튼 이곳으로 가서 새우트럭가실거면 지오반니보단 이곳을 추천!!! 하와이는 어딜봐도 다 해변가차량들 세워두고 낚시나 서핑하면서 즐긴다함.투어중에 꼭 들르는곳은 바로 파인애플 농장 돌 농장여기선 꼭 먹어봐야하건 바로 이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양이 많으니 한개만 시켜야함.새콤 달콤 끝판왕.콘타입과 컵 이미테이션패딩 타입이있는데 컵타입으로 주문해야함.화확적인데 없어서 금방 흫러내리기때문.메이시백화점가서 쇼핑하다가 머리따 샀어 요정수리 볼륨띄우기 귀챦을땐 이런 머리띠가 제일 편하죠.에이브 말지 않아도되구요엔저이기때문에 조만간 일본에 가보려고하는데코로나때문에 무섭워요 ㅠㅠ치즈인더버거~완전 맛있어요또 하와이 3대버거집중하나 ㅎㅎㅎ할레이바에가면 아보카도버거라고하는 쿠아이아나버거가있는데 그게 더 맛있다는 사람들이 더 많긴합니다만할레이바까지 못가면 와이키키로드에서 이집으로 가면됩니다.참~할레이바 가는길에 노스쇼어도 들리게되는데 노스쇼어엔 파타고니아 샵도 있어서담번 하와이 여행에선 렌트하기로했어요햄버거랑 로코모코를 주문.양파링도 주문 ㅋㅋㅋ너무 배가 불렀다.하와이에선 살이 안찔수없다는 이유.다시 쇼핑중인데이 백은 가즉이 부들부들 사이즈가 조금만 작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가격도 20만원조금넘었는데 ~이건 너무 애기거같아서 ㅜ슬리퍼하나 건질려고했는데 전 굽이 없어서들 모두 스킵..이런 나무도마들이 다 만원대 라니...이 파란 법랑 냄비는 일주일 미역국 끓이기 딱 좋은 사이즈였는데사오고 싶었으나 귀챦아서 또 스킵 밀폐용기들~사이즈가 쓰기 딱 좋았는데~이제 출발~내집으로 !!!한국가기싫었다는~이런 날씨니.근데 옷 보시면 알겠지만 긴팔에 긴바지.지금 하와이 날씨임,심지어 경량패딩 입어도 좋은 날씨.내년까지 그리울 하와이여행하와이갈땐 7시간정도걸렸는데한국행은 10시간좀 넘으니만반의준비.라떼랑 선팩트랑 물이랑 머리띠 풀어헤치고 ㅎㅎㅎ식사 시이작~~~~이번엔 잠이 안와서 두기 다 먹었네요내리기전 마지막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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