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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전시장 물놀이 옷 수영하고 잘먹고 지내는 일상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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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hila
댓글 0건 조회 46회 작성일 24-09-0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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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물놀이옷 설명을 입력하세요.​안녕하세요 데일리 찐입니다. 오늘은 올여름 마지막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포천 온 옷 스페이스에다녀왔는데요!포천 캠크닉 카페 -이 옷 스페이스경기도 포천시 화현면 화동로 337-8 오옷스페이스친한 언니가 어렵게 몇 달 전부터예약을 해줘서 아주 어렵사리 다녀온캠크닉 장이었어요.8월에는 하루 한 타임으로 만 운영이 되고 있었는데요.이번 여름 불타오르게 더운 만큼야외 미술 클래스는 진행하지 않고 물놀이와 캠크닉만 가능했어요!온 옷 스페이스 예약 방법온 옷 물놀이옷 스페이스 예약은 2달에 한 번씩 미리 인스타로 공지하면 예약 창의 오픈되는 시스템인데요.네이버로 예약이 가능하세요.​주말은 예약 창의 뜨자마자 마감되니정신 똑 떼 차리시고 미리 후보를 몇 개고르신 뒤 당황하지 않게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려요!여기 캠프 공간 이용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드릴게요:-)이용 시간: 4시간이용금액:캠크닉: 5만 원캠크닉 + 미술 클래스: 7만 원이용 인원:기본 4인, 최대 5인 (+15,000원)12개월 미만 아동은 포함되지 않음텐트당 성인 물놀이옷 2인까지 가능, 성인 추가 시 텐트 추가 필요자리배정: 오는 순서에 따라 자리배정제공 항목:텐트테이블의자선풍기샤워실 등외부 음식: 배달, 도시락 등 가능 (조리 불가), 음료는 카페 이용 시 20% 할인반려견: 뒷마당 놀이터 이용 불가우천 시 환불: 안내 문자 발송취소 정책:이용 6일 전 오후 5시까지 취소 시 취소 수수료 없음이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예약은 출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온 옷 스페이스 프로그램 안내6월 물놀이옷 말 ~ 8월: 물놀이, 미술 클래스9월 ~ 11월: 흙놀이, 미술 클래스12월 ~ 3월: 실내 미술 클래스만 예약 가능4월 ~ 6월 중순: 흙놀이, 미술 클래스프로그램은 계절에 따라 다르므로 원하는 활동을 고려해 적절한 시기에 예약하시면 좋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출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사실 온 옷 스페이스 시그니처가미술 클래시라서사실 조금 아쉬웠지만 어차피 더운 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은되지 않을 것 같아서 바로 수긍하고봄, 물놀이옷 가을 또한 번 놀러 오기로아이와 약속했어요!!의정부에서 출발했을 때 47분 정도 걸렸는데요.주말치고는 차 막히지 않고수월하게 도착할 수 있었어요.​저희는 출발 전 간단한 음료와간식을 챙겼는데요.도착해서 보니 바로 앞에 cu 편의점이 있었어요.봄가을에는 아이들의 모래놀이가가능했던 공간인데 지금은 미술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으셨어요.​햇빛이 강렬했는데 이곳은 그나마시원해서 집중해서 색칠 작업을할 수 있었어요!물놀이 테마가 다양하게있어서 너무 흥미롭게 아이가 즐길 수있었답니다.조금 어린 친구들이 와도 물놀이옷 좋을 것같았어요!그나마 큰아이들이 놀 수 있는 큰 물놀이 바운서에요. 생각보다 미끄럼틀도높아서 보기만 해도 아찔했지만아이들은 신나서 타더라고요!아이들 보다 아빠들이 신난 건비밀... 대신 뜨거운 햇살이라 꼭 모자와 선크림은 필수!!!위험한 요소가 없는 청정지역이라부모님들끼리는 카페에서 음료와빵을 먹으면서 여유를 부리기도 했는데요.초코빵은 한식 파인 제가 먹어도 존맛탱!!온 옷 스페이스의 추천 메뉴라고해서 먹어본 유자 베리 에이드(6천 원)!!갈증이 싹 내려가는 완전 제 스탈 음료였어요!!에이드에 청량감이랑 물놀이옷 유자 베리의 상큼함의조합이 후끈 달아오른 몸을 시원하게달래줬답니다 ㅎㅎㅎ세 가족이 간 거라두 개 텐트 막을 사용했는데요.추가 인원 비용 3명-45.000원 결제하고같이 이용했어요.한 텐트당 의자 4개와 베드 체어가 1개선풍기가 배치되어 있었어요​음식은 배달음식이 가능한 곳이라중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해서먹었는데 물놀이 이후 짜장면은말해 뭐해...물놀이하느라 신난 애들은쳐다보지 않고 더위에 지친 부모님들은중간중간 카페 가서 여유를 부렸는데요아기자기한 카페 분위기가내 안에 잠재되었던 갬성을 끌어올려 주었어요 ㅎㅎ작은 소품조차 센스 물놀이옷 굿!!!반으로 접을 수도 있고 색감 너무 내수 탈탈!!더운 날씨 고생이 많다 아가...주차하고 나오는 길에 만난 댕댕이시작도 전에 지친 제모습과 너무나 비슷해서 사진 찍어봤네요 ㅎㅎ...​​글램핑이나 캠핑 가기엔 조금 부담스럽고자연과 함께 아이들과 즐기고 싶으시다면포천 온 옷 스페이스도 강추입니다!​아쉽게 더운 날씨라 미술 클래스를 못했지만꼭 봄여름에 다시 예약 성공해서 돌아올 겁니다!! 아뷔붹!!!!!ㅎㅎ#포천 아이랑 #포천 아이랑 가볼 만한 곳 #포천지 옷 스페이스 물놀이옷 #이 옷 스페이스#포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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