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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ni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4-09-0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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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명품짭 나는대로 추가​1 차는 사람이 먼저다. 당연한거지만 일본 와서 깜짝 놀랐달까? 좌회전이나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차 겁내 빨리 달려와도 횡단보도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무조건 멈춰서 사람 먼저 보냄. 사람 엄청 많은 시부야나 신주쿠도 마찬가지. 이거 보고 나도 운전 할 때 사람 먼저 보낼려고 더 신경씀. 기다려주는거 겪고 부산 건너오니 사람 건너는데도 사람 피해서 가는 차 보고 빡침ㅎ​2 무단횡단이 심하다. 오죽하면 버스에서 무단횡단 하지마라고 할 정도, 양 옆도 안 보고 큰 도로길에서 무덤덤하게 명품짭 무단횡단 하는 눈나 보고 식겁함지나가던 스쿠터가 놀라서 넘어지셨다다른곳애서 전철역 출구 바로 옆에 있는데 차 쌩쌩 달리는데 무단횡단 할려는 눈나도 있고, 계단 싫은건 이해 하지만 죽는다고... 위에 차는 사람이 먼저 라는 인식들이 박혀 있어서 그런가;;​3 버스 생각보다 안느림. 기사들도 생각보다 안친절함. 약간 몇 년 전 부산버스 보는 느낌. 그래도 하차 할 때는 내릴 때 까지 잘 기다려줌​4 사람들 엄청 빨리 걷는다. 서울사람들 느낌남. 아니 서울보다 더 빨리 걷는 느낌. 질서는 잘 명품짭 지키지만 성격도 꽤 급하다. ​5 택시는 자동문. 앞좌석에 코로나예방용 아크릴판넬이 설치 되어 있어 잘 안 들릴 수 있기 때문에 행선지 조금 크게 말씀드려야 함.​6 에스컬레이터 좌측보행. 인도...도 좌측보행 인 곳 있는데 사람 많으면 그런거 없다. 자전거도 자전거길 안 지키는 경우 많음​7 한류뽕맞음(특히 시부야) 대신 약간 한국애서 유행지난 것들이 신상으로 들어오는 느낌. 드롭귀걸이 하나 살까 하고 갔는데 몇 년 전 유행인거 뿐이 없어서 돌아나옴. ​8 도쿄 옷차림(2월초 기준)당시에 평균 기온 6~11도 명품짭 정도였음. GU에서 산 기모크롭후드(일본 기모는 얇음)+가죽자켓 입고 다녔는데 안춥게 잘 다녔다. 낮에는 해도 따뜻해서 무난하게 잘 다님. 낮 온도 14도 일 때는 더웠다. 춥거나 덥거나 하면 걍 현지에서 옷 사자.​9 식당은 자리 안내 해 줄때까지 기다림. 직원이 바쁘면 멀리서라도 아무데나 앉으라고 손짓함​10 도쿄에서는 만능스이카. 역 안에는 아이폰,애플워치 충전용 발매기도 있다.스이카 써본 곳: 애니메이트, 편의점, 야키니쿠라이크(셀프결제,IC카드로선택), 가라오케, 이케부쿠로 어딘가에 키오스크 있는 라멘집, 자판기, 스타벅스 스시로는 스이카X​11 가라오케 이용할 때 프론트에서 먼저 명품짭 종이 주는데 이름,전화번호,인원수 쓰고 전화번호는 앞에 8210 쓰면됨. (가라테츠는 지금 몸상태 어떤지 체크하는것도 있음)한자 모르면 파파고 돌려서 보면서 쓰자. 직원들 잘기다려준다. 조이사운드는 한국노래가 많다. 10분 전 연장할지 전화 오는거는 아니오 체크하면 전화 안 옴. 가라오케관은 따로 전화 안줬다. 영수증에 시간 있으니 시간 맞춰서 나가면 된다.​12 신주쿠 생각보다 안복잡함. 내가 가야할곳 역명 영어만 알고 번호찾아 가면 됨​13 애플지도,구글지도는 신이다. 근데 구글지도가 더 편리하게 되있음. 다음에는 구글지도 쓸려고​14 아키하바라는 생각보다 여성향이 많다​15 명품짭 엔화(동전)셀때까지 기다려줌​16 한국은 지금 옷사러 가면 봄옷만 있는데 여기는 아직 겨울옷 낭낭하게 있음. 봄신상도 따로 매대 세팅해놈 겨울오프시즌 할인도 한다.(2월초 기준)​17 지유 990엔짜리 크롭기모후드 정말 귀엽다. 대신 기모가 얇다.​18 아사쿠사 돈키호테는 평일 오후,저녁에 사람이 적다​19 애니메이트는 생각보다 드씨가 없다. 신작 드씨만 셋팅해놈. 구작 드씨 본 곳: 요코하마,아키하바라스텔라워스는 골고루 많이 있다. 나같은 경우는 애니메이트 특전이 필요해서 여기서 안 삼이케부쿠로 애니메니트는 완공 끝나면 가자. 지금 가면 어수선함. 그래도 사람은 많음+애니메이트 공홈에 각 명품짭 지점 재고추적 가능하니 활용하자. 스텔라는 특포 가격 안 붙어있으면 특전 없는거.​20 버스는 한국처럼 앞에서 타고 뒤에서 내린다. 타본곳이 롯폰기,시부야,아사쿠사,이케부쿠로인데 다들 앞승차 뒤하차였음. 다른 지역은 다를려나?​21 전철 발차음은 역마다 다르다(아닌 곳도 있다. 주로 야마노테선이 다 다른거 같다) 도쿄역 발차음이랑 어딘지 모르겠는데 우주소년 아톰 발차음 들으면 뽕찬다.​22 흡연구역 생각보다 없음. 특히 관광지역은 더 없음 구글에 치면 잘 나온다. 궐련형(릴,아이코스,액상형 전자담배)만 되는 흡연실도 있으니 꼭 확인하고 이용, (선샤인시티가 이런 경우) 냄새 안 나는 명품짭 액상형 이어도 꼭 흡연구역 가서 핍시다. 재는 공용 재떨이에 털어야하고 침뱉으면 거기 있는 형들한테 발빵당하니 주의​23 하라주쿠 골목 들어가면 흑형이 명품짭 삐끼한다​24 시부야역 앞에 서 있으면 여성 혼자의 경우 난파건다​25 센소지에서 파는 크레이프 먹지 마세요 돈값 못 함.​26 아사쿠사 타비노스에서 자는 사람은 긴자선 탔을 경우 타와리마치역에서 내리면 조금 더 가깝다.​27 휴지가 1겹이다. 와우...​28 시부야 스카이는 현장발매 하러 갈 시 매진이다. 늦어도 전날에 예약하자. 날씨도 꼭 확인하자 비오면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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