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짝퉁시장 짝퉁샵 명품짝퉁 구매 및 정품 비교해본 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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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명품짭 나이 25 생애 첫 해외를 가게 되었다.2주 전부터 방에 캐리어 펼쳐놓고 옷을 날짜별로 골라놓고 까불었다,,주변에서 드라이해봤자라고 했지만 꿋꿋하게 매직기 아이론 드라이 롤까지 챙겨간 나,,지금 생각해 보면 출장 가방 싸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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