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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거실매트 복도 롤매트 파크론아기 유아 바닥 층간소음방지매트 맞춤 셀프시공안녕하세요! 여러분리빙 인플루언서 왼손잡이 초로미예요 :)이제 5개월 된 아기가 뒤집기 시작하면서대리석 바닥이 아찔하더라고요.그래서 전체 시공을 업체에 맡길지직접 셀프시공을 할지 고민을 했는데요.조리원 동기 친구 집에 놀러 가서파크론 매트를 직접 보니 보고 왔는데요.거실, 복도 바닥 사이즈에 맞게맞춤 시공이 가능하기도 하고두께도 고를 수 있더라고요.조심히 걷는 게 어려운 유아 시기에는아랫집과 층간 소음으로분쟁이 되는 일도 많다고 해서튼튼하고 군더더기 없는파크론으로 시공하기로 결정했어요.아기 유아바닥 층간소음방지매트 필요성결혼을 하면서 아이를 거실매트 두 명 정도낳고 싶다고 생각은 했지만막상 결혼 준비를 하면서는현실적으로 와닿지 않더라고요.그래서 신혼 때 구축을 인테리어를 하면서바닥을 대리석으로 했는데요.신혼을 즐기고 2년이 지난 3월에아이가 태어났어요.누워만 있던 아기가 조금씩 뒤집기를 하니대리석 바닥이 위험해서이제 와서 조금 후회가 되더라고요.그래서 아기의 안전을 위해 거실과 복도에롤매트로 맞춤 셀프시공 하기로 했는데요.유아 시기가 되면 총총 뛰는 걸음 소리로아랫집에 피해가 갈 수 있는 만큼애초에 층간 소음방지를 위해서튼튼한 파크론으로 제대로 시공하기로 했지요.아직은 아이가 뒤집기 정도만 해서복도는 걷기 시작할 때쯤에 거실매트 시공하기로 했고요.이번엔 연습 삼아 거실 먼저매트를 셀프시공 해보기로 했어요.뒤집기를 할 때는매트가 필요 없을 줄 알았는데아기가 뒤집어 있을 때 힘이 약하다 보니얼굴을 바닥에 '콩'하더라고요.그래서 3개월쯤부터는푹신하고 안전한 매트를 깔아야 하니초보맘들은 참고하세요!거실 복도 롤매트 파크론 맞춤 셀프시공거실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기도 하고오래 사용해야 하는 만큼튼튼한 제품으로 선택했는데요.파크론은 엠보, 인쇄, 항균, 1치 쿠션, 필름,2차 쿠션, 논슬립까지 견고한 구조층을가지고 있더라고요.바닥 부분은 바닥 밀림이 생기지 않고통풍이 가능한 엠보로습기가 생기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어요.가끔씩 아이들이 매트가 밀려서다치기도 거실매트 한다고 하는데밀리지 않도록 만든 엠보로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파크론은 폭은 50cm ~ 150cm까지10cm 단위로 있어서 거실과 복도 바닥에맞춤 셀프시공이 가능한 제품이에요.저는 워낙에 손재주가 없어서제대로 시공을 못할까 봐걱정이 한가득이었는데요.저처럼 용기가 없는 분들을 위해제가 먼저 도전해 보았어요.저는 파크론 거실 복도 롤매트를총 7m를 신청했고 3.5m로 잘라 두 개를거실에 반씩 연결하기로 했어요.만약을 대비해 길이가 다르게 왔는데시공을 시작하면 난감한 상황이 올 것 같아서먼저 택배 온 제품이 7m가 되는지총 길이를 재 보았어요.3.5m 중간을 딱 거실매트 잘라두 개를 붙여줘야 하기 때문에지금부터는 꼼꼼한 작업이 필요했어요.먼저 길이를 재서 3.5m쯤이어디인지 체크를 해두었는데요.여기서 중요한 점은매트가 말랑하기 때문에끝 쪽에서 줄자를 당길 때길이의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그래서 저는 두 번을 쟀고양쪽에서 잰 중간이 맞는지 확인도 했어요.워낙 손재주가 없다 보니검토를 두 번씩 하게 되더라고요,잘라야 할 구간을 바로 칼로 그으면삐뚤빼뚤 할 것 같아서저는 네임펜으로 예비선을 먼저 그어줬어요.저희 집은 긴 자가 없어서선 긋기 좋은 나무 뚜껑을 사용했어요.무서운 난간, 자르는 구간에서는손이 덜덜 떨렸는데생각보다 쉽게 거실매트 잘려서왜 이렇게 당황했나 싶었어요.한두 번의 칼질로 쉽게 잘리더라고요.그래도 조금 울퉁불퉁한 부분이 있었지만그 부분을 안 보이는 쪽으로 깔아두면 돼서큰 걱정은 되지 않더라고요.아기 유아 거실 복도 롤매트가두개로 나뉘었어요.생각보다 매트 셀프시공이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금방 완성되더라고요.아기가 사용하는 만큼 매트에유해 물질이 있지는 않은 지가제품 선택 시 중요한 포인트인데요.파크론은 고급 독일 원료를 사용하고어린이 제품 안전법 기준에 준수한 브랜드예요.처음 매트를 받으면 합성 냄새가나는 것들이 있는데요.파크론은 2회 숙성해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해요.일어나서 보면 두 개의 매트가 거실매트 나누어져 있는지확인되지 않을 정도로 티가 나지 않더라고요.그래도 조금씩 아이가 커가면서과자나, 음료 등을 먹어야 할 테니이물질이 끼지 않도록틈새 제로 테이프를 붙여주었어요.먼지 끼임과 들뜸 현상도 막아줄 수 있으니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테이프예요.사실 제로 테이프로 매트 간이음새 작업을 하면서한쪽 방향으로 치우쳐 있을 것 같아서살짝 걱정을 하긴 했어요.그런데 테이프가 부드럽고 유연하게 붙여져서신기하고 편하더라고요.오른쪽 사진이 테이프를 붙인 모습인데요.티가 거의 안 나죠!?저희 집 바닥에 깐 파크론은뽀송 층간소음 롤매트이며, 두께는 1.7m예요.적당한 두께감이 층간소음방지매트로앞으로 쓰기 거실매트 좋을 것 같아요.로봇청소기도 걸림 없이쉽게 올라갈 수 있더라고요.깔끔한 디자인이 셀프시공을 완성했을 때뿌듯함을 안겨주더라고요.저는 소파와 어울리는세이지그레이지로 선택했는데요.거의 하나의 세트처럼잘 어울려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물론 아이의 장난감들을 설치해 주고 나니다시 알록달록 해졌지만매트가 깔끔하고 밝은 디자인이라집안 분위기가 환해진 것 같아요.아이 분유를 먹이면서매트에 조금 토를 흘렸는데생활방수가 돼서 잘 닦이더라고요.↑↑↑↑↑안전한 공간으로 바뀐 저희집영상으로도 만나볼게요!오늘은 거실 복도 롤매트 파크론아기 유아 바닥 층간소음방지매트맞춤 셀프시공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다음에 또 만나요!다양한 디자인과 국내 최다 폭의 층간소음에 적합한 두께 파크론 거실매트 뽀송 층간소음 셀프시공 롤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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