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인쇄하기

Home › 커뮤니티 › Q&A

일본직구사이트 추천 이로이로도쿄 - 오리히로 곤약젤리 10종, 이브진통제 무료배송 후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Amy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4-12-22 07:43

본문

​​​​​​​​​10키로 직구사이트 가량 빠졌던 남편의 몸무게가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뒤로 3키로가 도로 쪄버렸다. 운동을 하면서 빠진 몸무게가 아니기에 3키로 밖에(?) 찌지 않았음에도 그 차이가 꽤 눈에 띄자 남편은 위기의식을 느꼈는지 다시 한 번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하지만 남편은 밤 9시만 되면 배고픔, 허기짐을 호소했다. 무가당 두유라도 먹어보라며 내미니 맛이 없다며 까탈스럽게 굴기까지..그런 남편의 투정을 보다못한 나는 남편의 다이어트 간식으로 일본 곤약젤리를 직구하기에 이르렀다. 곤약 성분의 특성상 칼로리는 0으로 매우 가볍지만 포만감을 제대로이기 때문. ​​​​​나는 일본직구사이트 사라다몰 이라는 곳에서 곤약젤리를 주문하기로 했다. 직구사이트 그 이유는 배송비가 무조건 3천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었다. 대부분 직구사이트에서는 무게에 따라 배송비가 부과되는 경우가 많은데 사라다몰에서는 무조건 3천원이었다. 무조건. (10만원 이상 구입할 경우에는 무료배송)​​​​​그 외에도 6천개 이상의 일본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는 점이라던가유튜브 구독 적립금,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쿠폰 증정, 신규회원 5% 할인 쿠폰 증정, 모바일 전용 5천원 할인쿠폰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도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 ​또한 베스트100, 신상품,​​​​​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타임특가 카테고리돈키호테의 인기 아이템을 만나볼 직구사이트 수 있는 카테고리가 있다는 점, ​​​​​어떤 제품을 직구하면 좋을지 고민이 될 때에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카테고리인 브랜드 카테고리도 별도로 나뉘어져 있었다. ​구해주세요 라는 메뉴에서는 아래의 사진과 같이 사이트에 올라와 있지 않은 일본제품을 요청하는 분들의 글이 가득 올라와 있었다.만약 일본직 사라다몰에서 원하는 제품을 찾지 못하였다고 하더라도 일본 제품이라면 뭐든(법테두리안에서!) 구해줄 수 있다고 하니 이 점 또한 구매애 참고할 수 있었다. ​​​​​​오랜만에 하는 일본직구에... 신나게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다보니 예산을 초과하기도 했다. 정말 필요한 물건인지 등을 심각하게(?) 고민한 직구사이트 끝에 필요한 것들만 쏙쏙 남긴 후 결제를 진행했다. 간편결제가 있어서 나는 네이버페이로 간단히 마쳤다. ​​​​주문 완료!배송은 보름 가량 예상했지만 그보다 빨리 도착했다.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나의 구사이트 사라다몰의 쇼핑리스트 넘버 원은 바로 치약이었다. ​치위생에 관심이 많아 일본직구할 때마다 치약은 꼭 사는 편. 이번에는 클리어클린 프레쉬 감귤향 치약을 골랐는데 약간 오독오독하게 씹히는 알갱이들이 있었고감귤향기가 과하지 않아 향긋하니 쾌적했다. 지금 쓰고 있는 치약 다 쓰면 바로 갈아탈 예정. ​​​​​​​​일본직구 사이트를 이용할 떄에는 파스류도 꼭 구입하곤 한다. 이번에는 처음 직구사이트 구입해 보는 뉴 안멜즈 요코요코A 물파스 라는 제품도 장바구니에 담아 보았는데 슬림하게 생겨서는.. 손에 쏙 그립감이 정말 좋았다. ​​​​​벌레 물린 데에 발라도 되지만관절통이나 근육통 같은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서 요걸로 골랐다. 다른 물파스류 제품도 많았는데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다 보니 가장 저렴한 요걸로 픽. 한 번 꾸준히 써봐야겠다.​​​​​다음은 로이히즈보코 코인파스. 코인파스는 워낙 유명해서 설명할 것도 없지만..그래도 조금 이야기를 써내려가보자면, 내가 이전부터 쭉 사용해왔던 코인파스는 대부분 핫hot 제품으로 사용시 아주아주 뜨거운 발열감이 느껴지곤 했다. ​​​​​​​​​하지만 코인파스 뒤에 쿨이 직구사이트 붙은 요 제품은 냉감을 느낄 수 있는 듯 한데.. 직접 붙여보니 냉감이 느껴지는 것은 잘 모르겠고뜨거운 것을 넘어서 아픈 느낌이 들던 일반 코인파스랑은 달라서 좋았다. ​​​​​​이건 호빵맨 모기패치.예전엔 잘 몰라서 모기 물리는 것을 방지하는 용도로 옷이나 몸에 붙이는 건 줄 알았다. 알고보니 모기물린 곳에 붙여서 가려움을 줄이는 용도라고..여름을 맞이하여 장바구니에 담았다.​​​​​​​부르봉 알포트 미니 초콜릿 비타. 빈츠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과자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다크 초콜릿이 너무 쌉싸름하지 않고 적당히 달달하니 맛있었다. 요즘 날이 더워서 그런지 직구사이트 살짝 녹았는데 먹는 데엔 문제 없었다. ​​​​​​나왔다. 오늘의 주인공!오리히로 곤약젤리!​​​​​언제 이렇게 다양한 맛이 나온 것인지.. 매실과 리치는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장바구니에 담아 보았다. 개인적으로는 망고가 이 중에서 제일 맛있다 느껴졌고 복숭아는 여기 없지만 오리히로 복숭아 곤약젤리는 진리였다. 진리. ​​​​​​​이제 완료기 이유식에 접어드는 아기를 위해 주문한 호빵맨 식판. 동그란 호빵맨 얼굴에 입까지. 모두 음식을 담을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뚜껑까지 있어 여닫는 것이 가능하기에 위생적인 음식 보관이 가능했고빨간 통들은 분리하여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음식을 데워 직구사이트 먹이기에도 좋을 듯했다. 아기가 조금 더 자라 가족들과 식사를 할 수 있을 떄에 사용할 예정!넘 귀여워서 맘에 쏙 든다. ​​코인파스, 곤약젤리, 호빵맨 모기패치 등. 스테디셀러 일본직구제품들을 빠르고 간편하고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던 사라다몰. 오랜만에 하는 일본직구였는데 할 때마다 너무 재미있고.. 신나고...알찼다. 비록 곤약젤리는 택배가 온 날 다 털렸지만 그래도 햄보케. 일본직구가 처음이라 걱정이신 분들께일본직구 배송비가 부담스러우신 분뜰께사라다몰을 추천드리면서 후기는 여기서 마쳐야지. 또 일본직구를 할 핑계거리를 찾아봐야겠다. 히히 ​​너무 재밌어.. 쇼핑..​​일본직구, 카베진, 오타이산, 샤론파스, 동전파스, 곤약젤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